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478 한가위 |1| 2015-09-27 조재형 9468
1009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12-06 이미경 9469
101887 1.21.목.♡♡♡ 지금은 염불을 할 때 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01-20 송문숙 9468
104100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6-05-02 주병순 9462
104910 "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"(6/1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15 신현민 9461
104939 ■ 머지않아 깨어질 재물 욕심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016-06-17 박윤식 9461
104941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보라. 2016-06-17 김중애 9460
105058 6.2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2016-06-23 송문숙 9460
105615 너희가 보는 것 2016-07-21 최원석 9461
106642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2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월요일] 2016-09-12 김중애 9460
10737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1| 2016-10-09 주병순 9462
10754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 2016-10-18 주병순 9463
108845 12.21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6-12-21 송문숙 9460
10947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 2017-01-18 주병순 9461
109588 사탄은 끝장이 난다. |1| 2017-01-23 주병순 9461
110837 2017년 3월 19일(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) |1| 2017-03-19 김중애 9461
1154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5) '17.10.17. 화 ... |1| 2017-10-17 김명준 9464
13216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4 봉헌된 꽃송이) 2019-08-31 김중애 9461
132614 바르나바는 신약의 요나탄이라 할 수 있다 / 송봉모 신부님 2019-09-20 이정임 9462
132756 2019년 9월 25일(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... 2019-09-25 김중애 9460
132911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셋째날(2019.10.0 ... |1| 2019-10-02 김종업 9460
133155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/글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10-13 김중애 9464
13568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간병인에게 고(告)합니다! |3| 2020-01-29 정민선 9461
136071 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2020-02-15 김중애 9461
1362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1 김명준 9460
143572 돌아다 보면 2021-01-10 김중애 9461
143669 둥글게 사는 사람 2021-01-12 김중애 9463
144384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2-07 강만연 9462
14502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0) ‘21.3.5.금 2021-03-05 김명준 9461
146301 나는 무엇을 먹었나 내게는 무엇이 담겨있나 (요한6,52-60) 2021-04-23 김종업 9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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