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 2005-12-29 이인옥 9724
16378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2006-03-14 장병찬 9723
17557 "생명의 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5-02 김명준 9724
17740 '봉사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1 정복순 97213
18202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04 정복순 9722
18437 나는 든든하다오. 내 주인과 함께 있으니!/정구평 신부님 |8| 2006-06-15 박영희 9723
18466 (101) 솜사탕 마술 / 김귀웅 신부님 |6| 2006-06-16 유정자 9723
20234 ♤ 새벽기도 ♤ |4| 2006-09-02 노병규 9723
22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17 이미경 9724
22889 테즈메이니아 데블(Tasmanian devil) 2006-11-29 배봉균 9727
22890     Re : 불루 마운틴(Blue Mountains) |14| 2006-11-29 배봉균 8176
25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2-01 이미경 97212
26380 '주님의 용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3-27 정복순 9723
26602 오늘의 묵상 (4월 5일) |11| 2007-04-05 정정애 9727
28024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6-07 양춘식 9729
28410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(음성) |3| 2007-06-25 홍성현 9724
28527 ♡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어내는 말 ♡ |7| 2007-06-30 이부영 9727
29863 분노속에 남은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09-02 박영희 97212
29950 말없이 실천하라 ! |6| 2007-09-06 유웅열 9727
30250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09-18 노병규 97215
31176 오늘의 묵상(10월28일) |17| 2007-10-28 정정애 9729
3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2-21 이미경 97216
33093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 |1| 2008-01-20 유경애 9722
33316 "영적 감각의 훈련" - 2008.1.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2| 2008-01-29 김명준 9726
35929 어머니의 얼굴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9| 2008-05-03 김광자 97211
39946 ** 차동엽 신부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15 이은숙 9722
40387 하느님을 사랑하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) |1| 2008-10-29 송월순 9726
40591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1-04 정복순 9722
41507 33일봉헌-3장/7일,마리아 공경의 필요성/파티마성지-7 |2| 2008-11-30 조영숙 9723
43178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01-23 노병규 97215
43241 [주일 묵상] '회개와 믿음'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9-01-25 노병규 9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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