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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 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 2003-05-02 장영자 7934
325 어느 평선교사의 편지 2003-10-14 김영애 1,0964
327     [RE:325] 김 영애 선교사님께 |3| 2003-10-30 한시몬 1,4470
333 하얀 십자가.... 2004-04-09 이현옥 8774
345 "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" 중에서 |3| 2004-06-17 고한영 1,2294
358 매일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. |5| 2004-07-21 박진영 1,3644
391 말씀을 통해 2004-10-16 이봉순 8024
397 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23 송규철 1,2344
404     Re: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1-01 장순란 1,4130
405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 |4| 2004-11-02 송규철 1,0844
418 참회, 나자신을 떠나며 - 성령 세미나를 마치고 |2| 2004-11-21 이 택 8694
434 저 먹고 살 것은 |4| 2004-12-17 이봉순 8644
458 34년 만에 |5| 2005-01-21 이봉순 1,0074
663 하느님께 맡김 |4| 2005-07-18 이봉순 1,8974
667 '한 말씀만 하소서' 2005-07-28 송규철 1,9254
695   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은총으로 2005-12-03 송규철 1,1520
674 비움이란 이런것이 아닐까??? |6| 2005-08-19 윤자성 2,1754
721 잃어버린묵주 |5| 2006-01-25 정영희 2,5854
737 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 2006-03-09 안성철 1,6784
739 너는 나를 믿느냐? |4| 2006-03-17 박영진 3,3154
764 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 2006-06-09 석광원 1,3524
767 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|4| 2006-06-15 이은주 1,6394
833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4| 2006-11-22 심재성 1,9884
903 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 ! |7| 2007-03-17 김유철 5,1034
918 놀라운 기도체험 |8| 2007-05-14 정태임 6,4004
994 제가 만난 하느님(1) |8| 2007-12-03 조기동 2,1104
1007 황당한 일 |1| 2007-12-31 최종하 2,2924
1013 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 |5| 2008-01-26 최인숙 2,2564
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|1| 2008-06-24 김말이 1,6694
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 2008-09-03 문병훈 2,7264
1144     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2008-10-23 임현덕 1,0350
1173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 2부 |6| 2008-11-17 문병훈 2,0424
1185 주님은 나의 기쁨 |6| 2008-12-18 신기수 2,1204
1203 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|5| 2009-02-14 이유정 1,9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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