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2005-08-11 장병찬 9542
12287 [1분 명상] " 상처의 치유 " 2005-09-11 노병규 9549
12720 묵상 2005-10-06 김성준 9541
13156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겸손과 교만 ♣ |8| 2005-10-29 조영숙 9547
13675 기다림의 촛불 |5| 2005-11-22 김창선 9543
14093 주님 맞이 준비로 2005-12-11 박규미 9540
15184 무엇이 중요한가 !!! |2| 2006-01-24 노병규 9545
16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3-24 이미경 95416
20614 [오늘 복음묵상] 내면의 기초공사 / 김경희 수녀님 |3| 2006-09-16 노병규 9547
20783 < 21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 (1)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22 노병규 95410
21814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27일) ♡* |16| 2006-10-27 정정애 9549
26241 '마음이 편안한 선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21 정복순 9543
28622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마귀들의 종말 |12| 2007-07-04 권수현 95410
28927 능소화 심은 사연 |7| 2007-07-19 윤경재 95410
29064 아프가니스탄에 납치된 23명을 생각 하면서... |4| 2007-07-26 김학준 9549
29085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8-23 묵상/ 열매 맺는 삶 |10| 2007-07-27 권수현 95411
29682 단순한 눈 / 조 인영 신부님 |15| 2007-08-25 박영희 95412
29713 그사람의 친어머니라면! -허윤석신부 |8| 2007-08-27 허윤석 95410
31813 오늘의 묵상(11월26일) |15| 2007-11-26 정정애 9548
33594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2-10 노병규 95412
35797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8-04-29 노병규 95416
42614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1-04 노병규 95411
46296 기도의 참된 의미들 2009-05-22 장병찬 9547
4775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6일째 (믿음소망사랑) 2009-07-24 한소정 9542
56472 <성령기도회 간증> 2010-06-10 김종연 9545
575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4| 2010-07-27 김현아 95417
5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20 이미경 95412
60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살지 않는 집 |2| 2010-12-01 김현아 95418
69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2 이미경 95411
69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27 이미경 95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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