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7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4| 2018-12-14 조재형 3,08018
149117 행복한 방법 2021-08-18 김중애 3,0800
1497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1-10/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 ... |1| 2021-09-13 한택규 3,0800
6094 부초처럼, 연기처럼 2003-12-09 양승국 3,07941
105162 미사란 무엇인가? 2016-06-28 김중애 3,0792
113471 ■ 먼저 하느님을 사랑해야만 /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17-07-27 박윤식 3,0791
114005 ♣ 8.19 토/ 모두를 선물로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하늘 나라 - 기 프란 ... |2| 2017-08-18 이영숙 3,0797
124918 [과달루페 성모] 멕시코의 개종과 치유 2018-11-08 김철빈 3,0790
149673 12(녹) 연중 제24주일 ...독서, 복음서 주해 |2| 2021-09-11 김대군 3,0791
1497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7) 2021-09-17 김중애 3,0796
704 [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] 1999-07-10 박선환 3,0786
1235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 2000-03-22 상지종 3,0787
104647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6| 2016-06-01 조재형 3,07810
750 8월5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0764
114198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 -서성민(파스칼) 2017-08-26 김철빈 3,0760
890 [하느님께 대한 내 사랑의 고백] 1999-09-08 박선환 3,0752
113193 가해 연중 14주 목요일(내 전대를 비우고 사랑으로 선포하는 복음) 2017-07-13 김중애 3,0750
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 |1| 2021-05-24 김중애 3,0755
149395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|1| 2021-08-30 최원석 3,0752
120904 ■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 / 연중 제9주간 월요일 |3| 2018-06-04 박윤식 3,0743
106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으신 분 2016-08-15 김혜진 3,0737
11312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|1| 2017-07-09 최원석 3,0732
148382 7.18.“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7-17 송문숙 3,0732
1497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 봉사자는 사제의 오른팔인가, 그리 ... |1| 2021-09-16 김백봉 3,0735
113043 <연중 제 13주간 수요일> |2| 2017-07-05 박미라 3,0722
120992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1| 2018-06-08 조재형 3,07212
131160 ★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|1| 2019-07-17 장병찬 3,0720
6674 용서가 죽기보다 힘겨울 때 2004-03-15 양승국 3,07033
114088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7| 2017-08-23 조재형 3,07010
121157 기도가 답이다 -늘 새로운 출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8-06-15 김명준 3,0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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