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59 님의 선물 |3| 2006-12-01 이재복 6593
22967 3위 하느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신부 |3| 2006-12-01 장이수 6843
22997 '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02 정복순 8343
22998 [대림 제1주일] 비상사태 선포 (오상철 신부) |4| 2006-12-02 장병찬 9153
23028 기다림의 기쁨 ----- 2006.12.3 대림 제1주일 2006-12-03 김명준 6133
230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4| 2006-12-04 주병순 7483
23063 참행복 6. "행복하여라,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 ... |3| 2006-12-04 이종삼 5943
23064 참행복 7. 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 ... |2| 2006-12-04 이종삼 9063
23081 '충만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05 정복순 8133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05 정복순 7503
23116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9-37 묵상/ 두번째 약속 2006-12-06 권수현 6063
23120 ♧ 참된 신앙을 위하여 / 용혜원님 |3| 2006-12-06 박종진 6373
23148 오늘의 명상 [생의 진미] |3| 2006-12-07 김두영 6523
2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12-07 이미경 8403
23169 싱그러운 말 한마디. |2| 2006-12-07 유웅열 6113
23178 비가 |4| 2006-12-07 이재복 6473
23187 무지개 원리의 행복 |2| 2006-12-08 김두영 6033
23196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6| 2006-12-08 장병찬 7333
23222 고독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. |1| 2006-12-08 유웅열 6893
2322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08 정복순 6023
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4| 2006-12-09 주병순 5773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 2006-12-09 최금숙 6843
23270 그분께 항복하고, 꿈꾸고, 준비하라. |3| 2006-12-10 윤경재 6723
23282 ♥†~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~! |3| 2006-12-10 양춘식 6893
23295 '나의 믿음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11 정복순 6673
23299 ♧ 벗님들!! 대림 2 주간이 시작되는 이 아침에 묵상글로 인사드립니다. 2006-12-11 박종진 7193
23307 (271) 말씀> 성령께 인도와 도움을 청하세요 |6| 2006-12-11 유정자 6213
23329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6| 2006-12-12 최익곤 6613
23340 매일의 영성체 |3| 2006-12-12 장병찬 6173
23341 ♧ 깨달음의 이야기 (작은 마음에 큰 기쁨) |1| 2006-12-12 박종진 7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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