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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 영정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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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5 |
김창선 |
1,053 | 3 |
10307 |
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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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배봉균 |
809 | 3 |
10309 |
Re: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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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배봉균 |
395 | 3 |
10327 |
41. 힘겨운 길에서 나의 시몬을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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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박미라 |
1,089 | 3 |
10341 |
야곱의 우물(4월 8 일)♣ 부활 제2주간 금요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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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권수현 |
820 | 3 |
10343 |
42. 저에게 시몬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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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박미라 |
1,009 | 3 |
10353 |
43. 제6처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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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9 |
박미라 |
908 | 3 |
10355 |
언덕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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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9 |
이재복 |
919 | 3 |
10369 |
뇌 지주막 하 출혈에 사경 헤매고 수술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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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0 |
이재복 |
846 | 3 |
10379 |
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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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1 |
노병규 |
959 | 3 |
10389 |
[ 추억 ] M. E. SWEEP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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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1 |
유낙양 |
686 | 3 |
10391 |
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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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2 |
노병규 |
1,007 | 3 |
10397 |
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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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2 |
장병찬 |
1,051 | 3 |
10407 |
교회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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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3 |
노병규 |
958 | 3 |
10415 |
47. 겸손에 대하여 깨닫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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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3 |
박미라 |
1,088 | 3 |
10433 |
하느님 고처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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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4 |
이재복 |
659 | 3 |
10442 |
49. 남을 위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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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5 |
박미라 |
904 | 3 |
10453 |
나를 따라라! (성소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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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5 |
이현철 |
911 | 3 |
10462 |
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4-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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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6 |
노병규 |
845 | 3 |
10463 |
골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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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6 |
이재복 |
869 | 3 |
10478 |
CQ! 사람아! (성소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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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6 |
이현철 |
973 | 3 |
10482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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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7 |
노병규 |
1,078 | 3 |
10499 |
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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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8 |
장병찬 |
2,246 | 3 |
10500 |
51. 완전히 실패한 사람 -어린아이와 같이 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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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8 |
박미라 |
867 | 3 |
10508 |
(318) 추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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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8 |
이순의 |
867 | 3 |
10515 |
준주성범 제4권 8장 십자가상 제사와 우리 자신을 ...1~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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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9 |
원근식 |
832 | 3 |
10520 |
52. 홀가분해진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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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9 |
박미라 |
1,041 | 3 |
10521 |
속수무책인 양들<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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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9 |
박영희 |
1,019 | 3 |
10524 |
(46)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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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9 |
유정자 |
1,177 | 3 |
10527 |
성령으로 탄생되신 새 교황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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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0 |
김준엽 |
885 | 3 |
10530 |
야곱의 우물(4월 20 일)-♣ 부활 제4주간 수요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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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0 |
권수현 |
91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