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04 준주성범 제3권 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1~4 2005-04-06 원근식 9530
10457 라자로 마을 봄 풍경 |1| 2005-04-16 김성준 9531
10605 각양각색 |3| 2005-04-24 유낙양 9534
11111 야곱의 우물(5월 30 일)-♣ 연중 제9주간 월요일(성실한 소작인과 달콤 ... 2005-05-30 권수현 9535
11765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|1| 2005-07-27 노병규 9533
12822 (펌)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2005-10-11 곽두하 9533
14124 심부름 갑시다! |1| 2005-12-12 김광일 9533
14532 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1| 2005-12-29 노병규 9536
16279 [사제의 일기] * 병상에서 .................... 이 창 ... |7| 2006-03-11 김혜경 9538
18022 흘러넘치는 축복의 잔 |4| 2006-05-25 양승국 95317
19633 영적 수모 |10| 2006-08-09 윤경재 9533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2006-08-29 박종진 9531
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04 이미경 9535
21117     Re: 어느 거지와 수호천사 |2| 2006-10-04 이현철 6388
21124        Re: 굽비오의 늑대 |1| 2006-10-04 이현철 5536
21126           Re: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프란치스코 형제, 프란치스카 자매님들, 축하드 ... |5| 2006-10-04 이현철 4405
22123 [오늘 복음묵상] 시끌벅적 식사시간 / 김희자 수녀님 |3| 2006-11-06 노병규 9535
22322 [주일 저녁묵상]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|6| 2006-11-12 노병규 9536
24948 우정의 가장 큰 위험 |7| 2007-01-30 황미숙 9539
26882 낙타의 겸손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4-16 양춘식 95311
28771 신비로운 자연 환경과 남아프리카 |4| 2007-07-11 최익곤 9537
28953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7-20 정복순 9536
30534 ♡감사해요! 사랑해요 수호천사님! |7| 2007-10-02 임숙향 9537
31367 어려운 이들과 나누면 하느님의 축복을 경험한다! 2007-11-05 임성호 9530
31924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*사랑할 땐 |5| 2007-11-30 임숙향 9538
33678 ◆ 우리 아버지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2-13 김혜경 95310
35832 4월 3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30 노병규 95312
37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13 이미경 95314
40387 하느님을 사랑하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) |1| 2008-10-29 송월순 9536
42589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|3| 2009-01-03 노병규 95310
44889 주님의 종이오니 . . . |29| 2009-03-25 박계용 95310
45380 누구를 찾느냐? - 윤경재 |2| 2009-04-14 윤경재 9534
46813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|2| 2009-06-15 김광자 9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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