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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512 가톨릭이란? |2| 2011-09-04 이남애 2320
181800 FTA 괴담? 2011-11-06 김경선 2320
181801     돌아올수 없는 강 / 송기호 |1| 2011-11-06 김경선 1340
184665 ..나물 먹고 물마시고.. 2012-02-06 임동근 2320
184727 잠수한지 7시간만에 나타났네.. ㅎ~ |1| 2012-02-07 배봉균 2320
184731     Re: 유머 - 넌...도대체 ! 이름이 몇 개냐 ? 2012-02-07 배봉균 1530
184973 교황 그레고리오 16세, "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" |1| 2012-02-14 이석균 2320
185070 부활하신 예수님의 육신은 어떤 상태인가? 2012-02-16 박승일 2320
185161 <같은 입에서 찬미와 저주가 나오는 것입니다> (야고 3,10) |1| 2012-02-18 정진 2320
185328 아버님, 담배는 밖에 나가서 피워주세요. 2012-02-23 박창영 2320
185332     "강남대로" 금연거리로 지정되었답니다. |5| 2012-02-23 권기호 1650
185584 자신도 모르는 영적 장님 |1| 2012-03-02 박승일 2320
185706 탈북자 북송반대미사는 어디서 하나요? |7| 2012-03-07 한동진 2320
186044 알바가 아니라면 ! |6| 2012-03-13 주윤 2320
186117 [186109 추기경님께 바랍니다.]와 다른 생각 2012-03-14 주윤 2320
186284 야생화 - 너도바람꽃 |3| 2012-03-20 배봉균 2320
187223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2-05-06 주병순 2320
190102 종말에 현상 |1| 2012-08-12 문병훈 2320
190564 성체훼손, 더 강력해진 억압기제에 직면한 교회 |4| 2012-08-23 박승일 2320
191219 9월 23일에 순교자를 위한 현양 미사가 있답니다. |4| 2012-09-07 이미애 2320
191220     Re:서소문 순교지의 추억 2012-09-07 이미애 1840
191360 홍관조 (紅冠鳥, Cardinal) 수컷 |2| 2012-09-12 배봉균 2320
191370     Re: 홍관조 (紅冠鳥, Cardinal) 암, 수 한 쌍 |2| 2012-09-12 배봉균 2150
191528 ...인터뷰... 2012-09-15 임동근 2320
192851 [구약] 창세기 31장 : 야곱과 라반이 계약을 맺다 |3| 2012-10-09 조정구 2320
192865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예수님(도반홍성남 신부님의 심리학이 본 요한복 ... |1| 2012-10-09 김예숙 2320
193273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⑧ - '대청호의 저주'를 푼다고? |7| 2012-10-21 조정구 2320
193482 바람이 전하는 말 - ① 제발 한 마디만 해달라고? 2012-10-28 조정구 2320
193643 예수님 내치고 올라앉는 존재 [밀교의 비밀, 마리아교] |7| 2012-11-03 장이수 2320
194016 저도 인사드려요~ 안녕히 가세요~~ |5| 2012-11-18 배봉균 2320
195049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!! (14~15년 전 ... 2013-01-02 변성재 2320
197500 배고픈 이들의 안식일 |2| 2013-04-19 박승일 2320
197571 땅끝까지 복음화가 되면 고통도 죄악도 없어질까? |3| 2013-04-22 문병훈 2320
197595     철없는 예단의 글에 답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-04-23 문병훈 1180
197584     종말 |1| 2013-04-23 신동숙 2300
197580     예! |1| 2013-04-23 박윤식 1770
19847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어록중에서 .....두려움과 마귀 2013-06-06 하효정 2320
199538 “순수한 그리스도교는 없다”............ |3| 2013-07-22 신성자 2320
199557     Re:......“선사시대 돼지, 식용 아닌 제례 목적” 2013-07-23 신성자 4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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