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6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9-18 김명준 9710
157668 ★★★★★† 예수님의 십자가 게임 - [천상의 책] 2-49 / 교회인가 |1| 2022-09-19 장병찬 9710
160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4) |3| 2023-02-04 김중애 9717
1303 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|6| 2009-10-11 최종하 9717
1606 오늘 이 일을 하려고 신부神父가 되셨나봅니다. |1| 2013-01-04 송규철 9710
8514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1] 2004-11-21 원근식 9701
9726 흔들리는 촛불 |2| 2005-03-02 노병규 9703
10569 준주성범 제4권 10장 영성체를 궐하지 말 것1~3 |1| 2005-04-22 원근식 9703
10726 오늘의 복음말씀중에서 '미리' 2005-05-02 송규철 9704
11699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2005-07-21 장병찬 9701
12822 (펌)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2005-10-11 곽두하 9703
12861 말씀을 실천하며 2005-10-13 정복순 9701
13716 † 부부의 기도 † |1| 2005-11-24 노병규 9706
1504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 2006-01-18 주병순 9701
15567 또 하나의 세계 |8| 2006-02-10 이인옥 97014
17674 성모성월에 ...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..그리움으로 |1| 2006-05-08 임숙향 9703
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19 이미경 9708
19268 [오늘복음묵상]요나보다 더 크고,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사람 / 박상대 신 ... |1| 2006-07-24 노병규 9703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2006-08-29 박종진 9701
20131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갖춰야 할 무기 |2| 2006-08-29 장병찬 9701
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 2006-09-01 박영희 9708
20750 또 하나의 너는 누구인가? |1| 2006-09-21 홍선애 9708
27730 공동체의 내적일치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법 |2| 2007-05-24 윤경재 9702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 2007-06-13 정정애 9709
28244 관용과 사랑 |9| 2007-06-18 윤경재 9709
29202 ** 바람 불고 불길 일거니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6| 2007-08-03 이은숙 9709
29682 단순한 눈 / 조 인영 신부님 |15| 2007-08-25 박영희 97012
31983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감동시킨 백인대장의 믿음 |5| 2007-12-03 박수신 9704
34124 칭찬이 바꾼 인생 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008-02-28 심한선 9709
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|6| 2008-05-28 유웅열 9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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