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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62 |
비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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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3 |
유낙양 |
1,323 | 3 |
9177 |
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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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4 |
장병찬 |
963 | 3 |
9187 |
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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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5 |
원근식 |
955 | 3 |
9196 |
귀염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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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6 |
김성준 |
903 | 3 |
9200 |
김길성(대건 안드레아) 형제를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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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6 |
장병찬 |
986 | 3 |
9213 |
Franciscan Pray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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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7 |
노병규 |
951 | 3 |
9221 |
복음의 씨를 뿌리신 성 토마스 (1/28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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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7 |
이현철 |
1,210 | 3 |
9236 |
고요하고 잠잠해져라! (연중 제 3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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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8 |
이현철 |
925 | 3 |
9237 |
준주성범 제3권 15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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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8 |
원근식 |
1,038 | 3 |
9247 |
사랑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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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9 |
노병규 |
1,168 | 3 |
9263 |
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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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0 |
노병규 |
1,066 | 3 |
9269 |
[1/31]월요일: 악령들린 이의 치유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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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0 |
김태진 |
1,360 | 3 |
9275 |
가슴으로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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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1 |
박영희 |
1,056 | 3 |
9278 |
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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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1 |
원근식 |
1,065 | 3 |
9288 |
수업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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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1 |
김성준 |
1,006 | 3 |
9289 |
모든것을 가지려면.... 【십자가의 성 요한 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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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1 |
노병규 |
1,333 | 3 |
9306 |
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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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2 |
원근식 |
986 | 3 |
9313 |
병뚜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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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유낙양 |
1,180 | 3 |
9317 |
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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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이현철 |
1,025 | 3 |
9320 |
준주성범 제3권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3~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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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원근식 |
1,118 | 3 |
9322 |
사랑하면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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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김창선 |
1,196 | 3 |
9332 |
그럼에도 불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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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4 |
노병규 |
899 | 3 |
9333 |
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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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4 |
장병찬 |
1,103 | 3 |
9335 |
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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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4 |
원근식 |
1,107 | 3 |
9343 |
들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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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5 |
김성준 |
1,101 | 3 |
9357 |
만족과 마음의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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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원근식 |
1,001 | 3 |
9360 |
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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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박영희 |
1,028 | 3 |
9363 |
어느 수녀님의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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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노병규 |
1,152 | 3 |
9404 |
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4~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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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0 |
원근식 |
1,033 | 3 |
9411 |
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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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1 |
김성준 |
98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