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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13 저녁기도 |1| 2005-02-11 노병규 9703
9425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|1| 2005-02-12 노병규 1,0253
9442 세상의 죄에 대해 보속을 위한 성체조배 2005-02-13 장병찬 9463
9443 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|15| 2005-02-13 유정자 1,0193
9456 은총(2) |1| 2005-02-14 김성준 8473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 2005-02-15 유정자 1,1293
9473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 2005-02-15 원근식 8493
9480 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|1| 2005-02-16 노병규 9173
9481 가방 |3| 2005-02-16 유낙양 9643
9520 (26) 유혹 |12| 2005-02-18 유정자 1,4263
9531 반성하겠습니다. |1| 2005-02-19 정영희 9653
9532 (27) 그래도 물로 보시렵니까 |9| 2005-02-19 유정자 1,0653
9535 준주성범 제3권 28장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1~2 2005-02-19 원근식 8103
9548 5. 자신의 최고의 목적지를 향하여 |2| 2005-02-20 박미라 7903
9549 (275) 코다리 세 마리가 |6| 2005-02-20 이순의 9013
9559 [2/21]월: 선의 실천은 완성을 향한 길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20 김태진 1,0253
9565 야곱의 우물(2월 21일)--♣ 당신 뜻대로 ♣ |4| 2005-02-21 권수현 9563
9570 준주성범 제3권 30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...1~3 2005-02-21 원근식 8063
9578 야곱의 우물(2월 22 일)--♣ 반 석 ♣ |1| 2005-02-22 권수현 1,0113
9582 7.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려면 2005-02-22 박미라 9353
9590 어항 (금붕어 한마리) |2| 2005-02-23 유낙양 8213
9596 예수성심의 메시지(7) 2005-02-23 장병찬 8583
9597 8. 누구나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 2005-02-23 박미라 1,1423
9615 준주성범[그리스도를 따라] 제1장 |3| 2005-02-23 박종진 1,1293
9620 ♡저를 일으켜 주시는 당신♡ 2005-02-24 노병규 9943
9621 첫 미사 2005-02-24 김성준 1,0003
9626 준주성범 [그리스도를 따라] 제2장 2005-02-24 박종진 1,0023
9644 노동자와 동정녀, 임종자의 수호성인이신 성요셉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 ... |2| 2005-02-25 김선영 9313
9652 시궁창 |1| 2005-02-26 김성준 8743
9657 10. 참된 행복에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 2005-02-26 박미라 1,0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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