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0 21 04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다스려준 모두를 다시 총체적으로 ... 2022-02-16 한영구 9440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 2004-12-28 이인옥 9434
9177 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 |1| 2005-01-24 장병찬 9433
9187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 |1| 2005-01-25 원근식 9433
9427 성모님의 학교 <1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|3| 2005-02-12 박경수 9431
10103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2005-03-25 장병찬 9433
10594 김장김치 |1| 2005-04-24 김준엽 9431
10784 은혜? |1| 2005-05-07 박용귀 9435
11235 야곱의 우물(6월 11 일)-♣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(순박한 마음의 봉 ... 2005-06-11 권수현 9434
113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6-24 박종진 9434
11750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2005-07-26 장병찬 9431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2005-08-11 장병찬 9432
12287 [1분 명상] " 상처의 치유 " 2005-09-11 노병규 9439
12396 가진 줄 알고 있는 자 |10| 2005-09-19 박영희 9438
13435 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|11| 2005-11-10 조영숙 94311
140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8 노병규 9435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 2005-12-13 조경희 9435
14935 레위를 부르시고/ 유광수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|3| 2006-01-14 정복순 9435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 2006-02-01 조영숙 94312
17154 ♧ 참된 죽음[부활 성야] |4| 2006-04-15 박종진 9434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 2006-05-01 김선진 9435
1925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 (17) / 홀로 두지 않겠다 |9| 2006-07-24 박영희 94310
21361 [새벽묵상] '경솔한 판단을 피함' |5| 2006-10-12 노병규 9439
21465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|4| 2006-10-14 양승국 94312
22709 @등꽃 아래서(이해인) :: 자신을 낮추는 겸손임을 묵상케 합니다. |8| 2006-11-24 최인숙 9438
22713     Re:@등꽃 아래서 |4| 2006-11-24 유정자 4753
23615 덕장(德將) 스키피오 장군 |2| 2006-12-20 배봉균 9434
23616     Re :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, 총명예지(聰明叡智) |1| 2006-12-20 배봉균 4395
25460 "교회 안에서의 친교" |7| 2007-02-16 이종삼 9436
25532 행복한 하루 되세요! |5| 2007-02-20 박영호 9434
27100 신앙의 기본 |8| 2007-04-26 장병찬 9436
33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1-20 이미경 94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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