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43 42. 저에게 시몬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2005-04-08 박미라 1,0613
10353 43. 제6처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 |2| 2005-04-09 박미라 9563
10355 언덕에서 2005-04-09 이재복 9743
10369 뇌 지주막 하 출혈에 사경 헤매고 수술후 |2| 2005-04-10 이재복 9083
10379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11) |2| 2005-04-11 노병규 1,0243
10389 [ 추억 ] M. E. SWEEP 프로그램 |3| 2005-04-11 유낙양 7373
10391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2005-04-12 노병규 1,0673
10397 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5-04-12 장병찬 1,1153
10407 교회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|1| 2005-04-13 노병규 9883
10415 47. 겸손에 대하여 깨닫게 됨 |3| 2005-04-13 박미라 1,1243
10433 하느님 고처 주세요 2005-04-14 이재복 7043
10442 49. 남을 위로하다. 2005-04-15 박미라 9343
10453 나를 따라라! (성소주일) 2005-04-15 이현철 9393
10462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4-16) 2005-04-16 노병규 8883
10463 골목에서 2005-04-16 이재복 8983
10478 CQ! 사람아! (성소주일) 2005-04-16 이현철 1,0253
104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17 노병규 1,1553
10499 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 2005-04-18 장병찬 2,2803
10500 51. 완전히 실패한 사람 -어린아이와 같이 된 사람 |1| 2005-04-18 박미라 8863
10508 (318) 추기경 2005-04-18 이순의 9383
10515 준주성범 제4권 8장 십자가상 제사와 우리 자신을 ...1~2 2005-04-19 원근식 8683
10520 52. 홀가분해진 나 |2| 2005-04-19 박미라 1,0743
10521 속수무책인 양들<1> |9| 2005-04-19 박영희 1,0513
10524 (46)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 |4| 2005-04-19 유정자 1,2143
10527 성령으로 탄생되신 새 교황님 |5| 2005-04-20 김준엽 9413
10530 야곱의 우물(4월 20 일)-♣ 부활 제4주간 수요일 ♣ |3| 2005-04-20 권수현 9463
10536 비 오는 날 2005-04-20 이재복 8333
1054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1 노병규 9043
10551 준주성범제 4권 제9장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고4~6 |1| 2005-04-21 원근식 8193
10560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2005-04-21 장병찬 9733
163,804건 (2,178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