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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7회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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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원근식 |
9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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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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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8 |
황미숙 |
96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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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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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양다성 |
9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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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레헴의 대학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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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정복순 |
9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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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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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곽두하 |
9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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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어릴적 친구 에미엘과 그의 부인 미리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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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9 |
장병찬 |
9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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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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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3 |
허정이 |
9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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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3일째 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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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7 |
조영숙 |
9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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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는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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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5 |
이미경 |
96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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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조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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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5 |
노병규 |
96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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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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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노병규 |
96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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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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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9 |
박종진 |
9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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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죽어야 산다.’ 최고의 역설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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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노병규 |
9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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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75) 장미향(薔薇香) 할머니/김연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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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유정자 |
9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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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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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6 |
이미경 |
9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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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복음묵상] 골이 잔뜩 나서 / 김경희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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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노병규 |
96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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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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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김양귀 |
9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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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8. 내 삶의 파수꾼 ( 마르 13,32~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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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박종진 |
9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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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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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5 |
주병순 |
9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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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복음묵상] 주일이 기다려져요ㅣ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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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6 |
노병규 |
96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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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(음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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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5 |
홍성현 |
9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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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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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4 |
이재복 |
96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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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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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최익곤 |
96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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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천국을 그리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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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5 |
이부영 |
9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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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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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5 |
주병순 |
9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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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심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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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현아 |
9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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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이겨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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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김현아 |
96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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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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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2 |
김광자 |
96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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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참된 의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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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2 |
장병찬 |
96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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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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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이순정 |
968 | 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