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7회 * 2005-11-21 원근식 9680
14018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|8| 2005-12-08 황미숙 9687
14154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2005-12-14 양다성 9681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2005-12-28 정복순 9681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2005-12-30 곽두하 9680
15540 예수님의 어릴적 친구 에미엘과 그의 부인 미리엄 2006-02-09 장병찬 9680
16354 용서해요 |2| 2006-03-13 허정이 9684
17195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3일째 ◈ |2| 2006-04-17 조영숙 9684
17625 광야는 과정 |4| 2006-05-05 이미경 96813
18445 성체조배 |3| 2006-06-15 노병규 9689
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 |4| 2006-08-17 노병규 9689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2006-08-29 박종진 9681
20151 ‘죽어야 산다.’ 최고의 역설 입니다 |4| 2006-08-30 노병규 9683
20166 (175) 장미향(薔薇香) 할머니/김연준 신부님 |4| 2006-08-30 유정자 9682
20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9-06 이미경 9688
20462 [오늘복음묵상] 골이 잔뜩 나서 / 김경희 수녀님 |6| 2006-09-11 노병규 9685
21770 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 |15| 2006-10-25 김양귀 9688
2202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8. 내 삶의 파수꾼 ( 마르 13,32~ ... |2| 2006-11-03 박종진 9682
2378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|3| 2006-12-25 주병순 9683
24827 [오늘 복음묵상] 주일이 기다려져요ㅣ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1-26 노병규 96812
28410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(음성) |3| 2007-06-25 홍성현 9684
32018 언덕 |8| 2007-12-04 이재복 9686
36432 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|2| 2008-05-23 최익곤 96811
41700 ♡ 천국을 그리며 ♡ 2008-12-05 이부영 9683
4265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 2009-01-05 주병순 9682
43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심전심 |6| 2009-01-27 김현아 9688
44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이겨야 하는 이유 |7| 2009-03-01 김현아 96810
44803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|8| 2009-03-22 김광자 9685
46296 기도의 참된 의미들 2009-05-22 장병찬 9687
57643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?[허윤석신부님] 2010-07-30 이순정 96824
166,353건 (2,178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