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5542 |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
|
2016-07-18 |
주병순 |
966 | 2 |
105541 |
▶ 더 좋은 몫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 ...
|
2016-07-17 |
이진영 |
1,369 | 1 |
105540 |
♣ 7.18 월/ 거품을 뺀 진실한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6-07-17 |
이영숙 |
1,430 | 5 |
10553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6주간 월요일)『 요나의 ...
|3|
|
2016-07-17 |
김동식 |
1,042 | 2 |
10553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과 성체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시 ...
|1|
|
2016-07-17 |
김혜진 |
3,143 | 7 |
105537 |
좋은 몫
|
2016-07-17 |
최원석 |
1,796 | 2 |
105536 |
7.1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
|
2016-07-17 |
송문숙 |
1,737 | 0 |
105535 |
7.17..♡♡♡ 밥보다 말씀이 먼저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1|
|
2016-07-17 |
송문숙 |
1,713 | 7 |
105534 |
"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"(7/17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7-17 |
신현민 |
871 | 0 |
105532 |
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.
|
2016-07-17 |
김중애 |
1,638 | 0 |
105531 |
♡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♡
|
2016-07-17 |
김중애 |
1,052 | 0 |
10553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7)
|1|
|
2016-07-17 |
김중애 |
1,059 | 5 |
105529 |
환대의 영성 -환대의 집, 환대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|4|
|
2016-07-17 |
김명준 |
1,489 | 6 |
105528 |
■ 하느님 뜻을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/ 연중 제16주일
|
2016-07-17 |
박윤식 |
2,055 | 2 |
105527 |
연중 제16주일
|6|
|
2016-07-17 |
조재형 |
1,324 | 8 |
105526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|3|
|
2016-07-17 |
김명준 |
795 | 3 |
105525 |
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|
2016-07-17 |
주병순 |
752 | 1 |
105524 |
* 큰바위와 용나무가 된 사람들 * (블라인드 사이드)
|
2016-07-16 |
이현철 |
1,173 | 0 |
105523 |
♣ 7.17 주일/ 주님을 환대하는 제자의 좋은 몫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6-07-16 |
이영숙 |
1,086 | 4 |
10552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6주일)『 마르타와 마리 ...
|1|
|
2016-07-16 |
김동식 |
937 | 0 |
105521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|
2016-07-16 |
이기승 |
1,552 | 0 |
105520 |
성스러운 호소
|
2016-07-16 |
임종옥 |
790 | 0 |
105519 |
찬양하다
|
2016-07-16 |
임종옥 |
765 | 0 |
10551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을 '기회'로 삼는 사람들
|
2016-07-16 |
김혜진 |
1,206 | 4 |
105517 |
계속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는 배짱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|1|
|
2016-07-16 |
김영완 |
1,087 | 2 |
105516 |
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좋은 몫이란 무엇일까?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2|
|
2016-07-16 |
원근식 |
2,120 | 4 |
105515 |
말씀의초대 2016년 7월 17일 주일 [(녹) 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 ...
|
2016-07-16 |
김중애 |
858 | 0 |
105514 |
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
|
2016-07-16 |
김중애 |
880 | 0 |
1055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6)
|
2016-07-16 |
김중애 |
1,049 | 5 |
105512 |
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
|
2016-07-16 |
김중애 |
87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