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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57 q어떤조언을 해줄까요 부탁드립니다. 2017-04-06 비공개 4,5340
11461    a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들 2017-04-12 사랑과영혼 5560
11460    a[교황님 일반 알현] 희망의 '씨앗을 심는 사람'이 될수 있습니다. (2017 ... 2017-04-09 비공개 3490
11459    a[YOUCAT, 청년 교리서] 제 1권 무엇을 믿고 있는가? (1) 2017-04-07 비공개 4540
11458    a하느님이 실제로 계신지도 모르면서 왜 믿으라고 하는거죠? (2) (옮긴 글) 2017-04-07 비공개 3260
11519 q예수님의 계명 2017-07-01 비공개 2,4300
11523    a예수님의 계명을 예수님뜻안에서 받아들이면 짐이 아닙니다. 2017-07-03 거룩한 위탁 5270
11526       aRe:예수님의 계명을 예수님뜻안에서 받아들이면 짐이 아닙니다. 2017-07-04 비공개 3330
11520    aRe:예수님의 계명 2017-07-02 사랑과영혼 3180
9862 q교리에 대해서.. |5| 2012-04-13 비공개 2810
9864    aRe:교리에 대해서.. |1| 2012-04-13 비공개 2280
12751 q가끔 저 자신이 싫어질때가 있습니다. |2| 2024-01-18 비공개 3610
12754    aRe:가끔 저 자신이 싫어질때가 있습니다. 2024-01-28 사랑과영혼 1210
10626 q신(하느님)이 이집트인들을 죽였죠? |2| 2014-06-15 비공개 8690
10628    a파스칼의 내기 2014-06-15 비공개 7220
10627    a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? 2014-06-15 비공개 4660
11521 q용서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|1| 2017-07-02 비공개 2,8280
11530    aRe:용서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2017-07-06 아메림노스 클라라 7610
11528    a용서는 주님이 하십니다. 2017-07-05 비공개 4010
11525    aRe:용서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2017-07-04 비공개 4070
2533 q주일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 2003-05-24 비공개 1860
2539    a[RE:2533] 2003-06-13 비공개 1020
10450 q미사예물 |4| 2013-12-28 비공개 9870
11412 q진짜 믿는법을 알고싶어요. |1| 2017-03-07 비공개 3,3060
11427    a진짜 믿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2017-03-14 거룩한 위탁 4980
11417    aRe:진짜 믿는법을 알고싶어요. 2017-03-08 아메림노스 클라라 5650
11527 q제발,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. 어떡하면 좋을까요?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-07-05 비공개 3,2520
11540    aRe:제발,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. 어떡하면 좋을까요?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-07-19 김철근 5730
11531    aRe:제발,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. 어떡하면 좋을까요?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-07-06 비공개 9440
11529    aRe:제발,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. 어떡하면 좋을까요?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-07-06 아메림노스 클라라 4700
9865 q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. 2012-04-13 비공개 2470
9866    a안식교(약칭)-가톨릭 용어사전 |1| 2012-04-14 비공개 3090
12753 q건의드립니다. 2024-01-22 비공개 4380
10631 q비공개님을 위하여 |1| 2014-06-15 비공개 5290
12542 q교구장님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|2| 2021-09-18 비공개 4,6440
12543    aRe:교구장님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2021-09-20 사랑과영혼 2,3860
2534 q어쩌면 좋은가... 2003-05-30 비공개 3190
2535    a[RE:2534] 2003-05-30 비공개 1340
10453 q다시 장애인 행정도우미로 시작합니다. |1| 2013-12-30 김민수 미카엘 5670
12066 q개신교의 오해때문에 너무 힘듭니다. |2| 2019-02-16 비공개 1,2540
12077    aRe:사도 바오로를 본받으십시오. 2019-02-18 달빛사랑 3580
12015 q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2019-01-12 비공개 3,1950
12040    a바닥을 치셨다면, 하느님만을 붙잡으십시오. 2019-01-23 거룩한 위탁 3360
12028    aRe: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2019-01-15 비공개 2520
12023    aRe:그러셨군요. 가슴이 아프네요. 2019-01-12 달빛사랑 3090
12022    aRe: 건강해지고 싶으냐?(요한 5,6) 2019-01-12 비공개 2510
12021    aRe: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|1| 2019-01-12 비공개 2360
12016    aRe: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2019-01-12 비공개 2180
9867 q파공관면 받는 법 에 대한 질문 2012-04-15 비공개 3330
9869    a특전미사-가톨릭 대사전 2012-04-15 비공개 2360
9868    a파공(罷工)과 파공관면(罷工寬免) 2012-04-15 비공개 2080
11625 q마음의평화가 훅.... 2017-11-12 비공개 2,0020
11629    a내가 누구일까? 를 알면 해결될 문제 2017-11-15 김철근 4700
11627    aRe:마음의평화가 훅.... 2017-11-15 아메림노스 클라라 2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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