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06 ★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|1| 2020-05-24 장병찬 1,1660
97304 세탁소에서 생긴 일 -알랑방귀 |1| 2020-05-24 김학선 1,0503
97303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|1| 2020-05-23 장병찬 1,1430
97301 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|3| 2020-05-23 김현 1,0982
97300 "마트 CCTV 담당 알바생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|2| 2020-05-23 김현 1,4722
97299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20-05-22 장병찬 1,1141
97298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|1| 2020-05-22 김현 1,1602
97297 엄마의 수첩 /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2020-05-22 김현 1,4510
97296 ♥추억♥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|2| 2020-05-21 유재천 1,2613
97295 ★ 죽음을 묵상함 |1| 2020-05-21 장병찬 1,3760
97294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|2| 2020-05-21 김현 1,2443
97293 아버지, 그 슬픈 이름 |3| 2020-05-21 김현 1,6411
97292 오늘 아침 산책 |1| 2020-05-20 김학선 1,0001
97291 ★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|1| 2020-05-20 장병찬 1,1890
97290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|2| 2020-05-20 김현 1,1682
97289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/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|1| 2020-05-20 김현 1,3851
97288 우리 함께가요. 2020-05-19 이경숙 9601
97287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 2020-05-19 장병찬 1,0270
97286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|1| 2020-05-19 김현 9370
97285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/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... 2020-05-19 김현 1,4110
97282 들국화.... |1| 2020-05-18 이경숙 9442
97278 ★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 |1| 2020-05-18 장병찬 1,1990
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...... |1| 2020-05-18 이경숙 9881
97276 정갈한 마음으로 홀로 님앞에 섰습니다. |1| 2020-05-18 이경숙 8751
97275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|1| 2020-05-18 김현 8792
97274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/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|1| 2020-05-18 김현 1,3381
97272 ★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|1| 2020-05-17 장병찬 1,1200
97270 오월의 노래 |1| 2020-05-17 이경숙 9303
97269 ★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6 장병찬 1,2460
97268 ^^ 오늘은 제생에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.사랑합니다. 2020-05-16 이경숙 9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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