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6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마리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흠모했던 요 ... |2| 2022-03-18 박양석 9685
153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2-03-23 김명준 9682
155089 <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이승을 떠난다는 것> |1| 2022-05-15 방진선 9681
155160 매일미사/2022년 5월 19일[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2022-05-19 김중애 9680
15682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8-09 장병찬 9680
157736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23 김중애 9682
159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7) |1| 2022-12-27 김중애 9688
8436 성인이 되는 것을 보고야 말리라 2004-11-09 송규철 9674
10823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5-10) 2005-05-10 노병규 9672
13170 시편 84 편 |1| 2005-10-30 노병규 9676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2005-12-13 김은미 9672
14195 12월15일-그리운 내 얼굴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일곱째 날) |8| 2005-12-15 조영숙 9677
14826 이웃에 대한 겸손이 우리 모두를 자유케한다. 2006-01-10 임성호 9672
14947 믿으면 보인다.!!! 2006-01-15 노병규 9678
15220 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|14| 2006-01-26 조경희 96711
15642 35.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 |8| 2006-02-13 이인옥 96710
18317 삶이란 |2| 2006-06-09 최태성 9673
18572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3| 2006-06-22 노병규 96710
18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7-03 이미경 9678
21309 (12 ) 하느님이 계시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? |20| 2006-10-10 김양귀 96710
22940 12월의 기도 |1| 2006-12-01 최윤성 9674
23014 [강론] 이 세상 왕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12-03 노병규 9677
2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1-10 이미경 96712
26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21 이미경 9678
2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5-27 이미경 9677
27929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24| 2007-06-03 박계용 96714
30645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고 계시는 예수님 / 손우배 신부님 |11| 2007-10-04 박영희 9678
30660 10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3-16 묵상/ 은혜를 아는 사람 |2| 2007-10-05 권수현 9672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 2008-06-04 장이수 9672
38885 ♡ 마음이라는 밭 ♡ |1| 2008-09-05 이부영 9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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