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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930	십자가의 길- 사순시기 동안 함께 묵상하며 기도합시다. (낭송) \|1\|	2008-02-23	김남성	319	1
34269	그대가 준 사랑 \|1\|	2008-03-04	김문환	319	6
34273	최 남단 항구 도시에서 \|6\|	2008-03-04	유재천	319	6
34844	[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라] \|8\|	2008-03-23	김문환	319	3
34887	음악 : 도니체티 : 오페라 ' 남몰래 흐르는 눈물' 64회 \|4\|	2008-03-25	김근식	319	5
35236	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	2008-04-07	조용안	319	3
35251	[괴짜수녀일기] 들꽃 같은 사제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1\|	2008-04-07	노병규	319	4
35617	영상 시감상 \|4\|	2008-04-21	임숙향	319	5
35618	나병의 예수님상 \|7\|	2008-04-21	신옥순	319	5
37731	병자와 범법자	2008-07-29	노병규	319	3
38337	성실한 삶	2008-08-30	신옥순	319	2
38575	내 안에 \|3\|	2008-09-10	허정이	319	3
38866	전주교구 이병호(빈첸시오)주교님 바오로 해 군산지구 특강	2008-09-24	이용성	319	1
39533	자신을 속이는 자(폄)	2008-10-26	안성철	319	3
39970	(11/14일) -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\|3\|	2008-11-14	김지은	319	6
40113	외출	2008-11-20	심현주	319	1
43461	아버지는 누구인가?	2009-05-10	김혜숙	319	3
45098	어린왕자	2009-07-23	최찬근	319	1
45370	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열리게	2009-08-05	조용안	319	4
45803	[성모신심-002] - 성모신심이란?	2009-08-26	김중애	319	1
46230	오! 신앙의 신비여	2009-09-18	최찬근	319	1
46390	묵주기도의 비밀/악마의 지배	2009-09-29	김중애	319	1
46411	성모님의 간절한 호소 \|1\|	2009-09-30	김중애	319	1
46421	묵주기도 성월	2009-10-01	남웅기	319	2
48504	명곡 감상 : 슈베르트 심포니 8번 : 14 회	2010-01-18	김근식	319	1
48505	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: 14 회	2010-01-18	김근식	319	1
48737	"회복시키기 위해 입원시킨 것은 아니지요?" \|4\|	2010-01-29	지요하	319	2
48765	내가 혼자살기를.....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01-31	이순정	319	5
49572	봄은, 사순절에..... \|1\|	2010-03-07	김미자	319	4
49639	말씀의 결실	2010-03-09	김중애	31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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