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907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는다.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9140
15390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3-20 장병찬 9140
154070 † 그분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대가 열리리라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3-28 장병찬 9140
157051 매일미사/2022년 8월 20일 토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... |1| 2022-08-20 김중애 9140
157515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2 김종업로마노 9142
157541 성경은 땅의 말을 하는 사람을 땅에 갇힐 자, 죽었다한다. (루카7,1 ... |1| 2022-09-13 김종업로마노 9141
158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7) |1| 2022-10-07 김중애 9146
160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30) |1| 2023-01-30 김중애 9146
165220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 2023-08-23 조재형 9149
321 낮은데로 임하소서.. 2003-08-27 김은희 9142
7547 성소는 사랑과 같이 운명적인 것 |1| 2004-07-23 정중규 9135
8253 제 집만 짓느라고 바삐...하깨서3 |2| 2004-10-16 이광호 9135
8312 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 |7| 2004-10-23 조영숙 9134
857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1. |1| 2004-11-30 원근식 9133
8598 보르네오에서 만난 사람들 |3| 2004-12-02 권태하 9132
9368 [2/7]월:기계적인 하느님이 아니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6 김태진 9131
9639 (280) 아침 햇살 고운 |9| 2005-02-25 이순의 91310
10626 강물의 재판 (부활후 제 5주간 화요일) |1| 2005-04-26 이현철 9132
11154 크리스티나 수녀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. 2005-06-02 김진선 91311
113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6-24 박종진 9134
1227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/ 퍼온 글 |1| 2005-09-10 정복순 9137
12938 자지 자신에 던지는 질문 - 퍼온 글에 영상삽입- 2005-10-18 원근식 9132
13222 (펌) 런던의 빅토리아역 근처에 있는 2005-11-01 곽두하 9130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 2005-11-08 조영숙 91311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 2005-11-30 김윤홍 9132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 2005-12-23 조영숙 9139
15459 주님과의 만남 2006-02-06 정복순 9134
19783 믿음, 일생일대를 건 도전 |5| 2006-08-15 양승국 91313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 2006-09-07 유정자 9134
20720 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0일) ♡ |20| 2006-09-20 정정애 91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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