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79 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 |9| 2004-12-11 조영숙 9663
10856 물새 2005-05-13 이재복 9662
112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16 노병규 9664
13615 천사와 같은 존재 2005-11-19 정복순 9660
13748 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 |7| 2005-11-25 조영숙 9666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 2005-12-06 김선진 9662
144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5.아이스크림 통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 |4| 2005-12-24 박종진 96610
147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2| 2006-01-06 이범기 9663
14826 이웃에 대한 겸손이 우리 모두를 자유케한다. 2006-01-10 임성호 9662
15431 [연중 제5주일 강론]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 신부님) 2006-02-04 장병찬 9663
15840 내가 살아왔고 살아갈 하느님 나라는... !!! |2| 2006-02-22 노병규 9667
16307 예수님의 변모 이야기 |1| 2006-03-12 정복순 9662
16874 (453)흐르는 세월을 돌아서 |4| 2006-04-03 이순의 9663
17875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1| 2006-05-18 조경희 9667
18164 삶의 의미 2006-06-02 장병찬 9662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7 정복순 9661
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2006-06-30 장병찬 9667
20211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일) ♥ |19| 2006-09-01 정정애 9667
20726 순교자 성월의 행복소식 |6| 2006-09-20 임숙향 96610
20828 < 11 > 괴짜수녀일기 /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|3| 2006-09-24 노병규 96612
20995 [강론]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, 연중 제26주일, 군인주일(조욱현 ... 2006-09-30 장병찬 9662
21815 [새벽 묵상] '작은 것에 충성하라' |3| 2006-10-27 노병규 9665
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11-22 이미경 9667
23092 [저녁 묵상] 기다림 |5| 2006-12-05 노병규 9667
23681 [아침 묵상] 은혜로운 성탄 되시기를! ㅣ유흥식 주교님 |7| 2006-12-22 노병규 96610
26025 †♠~가정에서 바칠수 있는 십자가의 길~†♠ |1| 2007-03-12 양춘식 9665
27279 기도와 끓는 물 |4| 2007-05-04 허윤석 9666
27289     Re:기도와 끓는 물 |1| 2007-05-04 이은숙 4333
27876 작은 마리아의 마니 피캇 |14| 2007-05-31 장이수 9668
27959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4 양춘식 96610
29118 기도.....임종을 지켜보며 |8| 2007-07-29 김종업 9669
166,353건 (2,184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