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0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같은 나그네들 |7| 2005-03-14 박영희 9495
10034 [아픔] 조카 딸 |9| 2005-03-22 유낙양 9492
10175 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낙양자매님이 보내오신 부활계란 |3| 2005-03-30 노병규 9491
11291 거저 2005-06-16 김성준 9492
11702 특권? |7| 2005-07-21 이인옥 9497
12669 웬수 |3| 2005-10-03 이인옥 9495
13029 ▒ 10월 2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신앙인의 사명과 본분 ▒ |19| 2005-10-23 조영숙 9498
13170 시편 84 편 |1| 2005-10-30 노병규 9496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 2005-11-10 양다성 9492
140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8 노병규 9495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 2005-12-13 조경희 9495
17033 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|1| 2006-04-10 양승국 94914
23271 바가지 이야기 |16| 2006-12-10 배봉균 94911
2626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. |10| 2007-03-22 장이수 94910
27505 (119)행복의 비결 |12| 2007-05-14 김양귀 9495
33166 ◆ 파인애플 이야기 [마지막 회]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0| 2008-01-23 김혜경 94914
34006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복음 ... |2| 2008-02-24 권수현 9493
34711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3가지 |4| 2008-03-21 최익곤 9496
39152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- 양승 ... |2| 2008-09-16 노병규 94912
40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11-15 이미경 94913
4098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15 이미경 3993
41313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 동엽 신부의 주일복음묵상 에서 |1| 2008-11-25 김경애 9493
42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2-25 이미경 94911
445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슴 영성 |6| 2009-03-11 김현아 94912
45399 주님 섬김에 있어서 알아야 할 A~Z |1| 2009-04-15 노병규 9498
49779 행복한 그리스도인... (루카 복음 11장 28절) 2009-10-10 이부영 9493
5000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18 박명옥 9496
50003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18 박명옥 3935
5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24 이미경 94913
53269 2월 19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19 노병규 94920
59538 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7| 2010-10-27 조현탁 9497
59539     (545)Re: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3| 2010-10-27 김양귀 4772
60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상 어머니 교회의 모델 엘리사벳 |3| 2010-12-21 김현아 94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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