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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11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2| 2007-05-14 장병찬 1,0913
27512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|3| 2007-05-14 지요하 7893
2751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3| 2007-05-14 주병순 7713
27517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6| 2007-05-14 장병찬 6643
27521 '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...' |2| 2007-05-15 이부영 8453
27522 5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5-11 묵상/ 마음을 활짝 열고 |6| 2007-05-15 권수현 7083
27533 할아버지의 수염. |3| 2007-05-15 윤경재 7813
27536 샐러드와 어머니 |5| 2007-05-15 최윤경 8033
27539 "찬미의 사람" --- 2007.5.15 화요일 성 바코미오 아빠스 기념 2007-05-15 김명준 5923
27542 오! 아름다와라~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_5월 찬미의 밤 강론) |4| 2007-05-16 송월순 1,1033
27549 걷기 기록, 묵주기도 기록을 세우며 |3| 2007-05-16 지요하 8053
27554 성해지면 어찌하겠느냐? |1| 2007-05-16 김열우 6793
27561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4| 2007-05-16 장병찬 7893
27562 5년 만에 다시 고향 찾은 성악가 |2| 2007-05-16 지요하 6863
27574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5-17 정복순 7783
27576 ♧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2007-05-17 박종진 7083
27580 겉모습만 볼 것인가? 아니면 통찰해 볼 것인가? |3| 2007-05-17 윤경재 6993
27598 생각으로 짓는 집 2007-05-17 김열우 6093
27603 '내가 살아야하는 이유' |1| 2007-05-18 유웅열 8263
27607 구본국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헌시 / 성령의 날개 |4| 2007-05-18 지요하 6833
27608 5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0-23ㄱ 묵상/ 기쁨을 잘 관리 ... |4| 2007-05-18 권수현 6163
27609 [스크랩]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들 |5| 2007-05-18 최익곤 7193
27610 북극성 |6| 2007-05-18 이재복 7233
27625 5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3ㄴ-28 묵상/ 진정한 기쁨 |3| 2007-05-19 권수현 5813
27632 새로운 교제 |4| 2007-05-19 윤경재 6043
27634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|3| 2007-05-19 주병순 5283
27635 신앙생활이란? |1| 2007-05-19 유웅열 7753
27636 [스크랩] 현대와 고대문명의 교차로 하늘아래 첫마을 사파(sa pa) |3| 2007-05-19 최익곤 5433
27641 5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46-53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 2007-05-20 권수현 6913
2765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. |3| 2007-05-20 주병순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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