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118 기도.....임종을 지켜보며 |8| 2007-07-29 김종업 9669
30454 ♡ 보고싶은 내 동생아... ♡ |3| 2007-09-28 이부영 9660
31663 어느 강연회에서 |2| 2007-11-19 조기동 9665
33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1-25 이미경 9669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 2008-06-24 정정애 96612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 2008-08-19 박명옥 9662
38667 민중해방 / 민중신학 [민중 예수론] |9| 2008-08-26 장이수 9662
3914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2008-09-15 주병순 9661
39274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- ... 2008-09-20 노병규 9665
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7-02 유웅열 9666
47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5| 2009-07-22 김현아 96612
49122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5 박명옥 9665
56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6-24 이미경 96612
56971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7-01 노병규 96618
5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20 이미경 96612
59720 연도의 올바른 인식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4 이순정 96612
62765 3월 13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3 노병규 96616
68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13 이미경 96613
686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계단을 오르듯이 2011-11-04 김혜진 96614
6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20 이미경 96614
7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02 이미경 96615
72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28 이미경 96614
73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6 이미경 96610
75814 허무란 무엇인가? -허무에 대한 예방과 처방, 치유- 9.27, 목. 이수 ... |2| 2012-09-27 김명준 9667
82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05 이미경 96610
860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3-12-25 이미경 96612
89610 귀향(歸鄕)의 여정, 귀향(歸鄕)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... |3| 2014-06-03 김명준 9665
92478 ♡ 작은 자비라도 베풀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1-03 김세영 96612
92798 그리스도 왕 대축일/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면 그리스도 왕국 백성이 됩니다. 2014-11-22 원근식 9662
92955 대림초의 첫 불 2014-11-30 강헌모 9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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