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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오늘의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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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박수신 |
6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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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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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주병순 |
4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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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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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윤경재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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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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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홍성현 |
9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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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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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9 |
원근식 |
8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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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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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1 |
이부영 |
6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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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 십계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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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2 |
이부영 |
1,0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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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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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3 |
윤경재 |
5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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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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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3 |
주병순 |
5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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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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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3 |
이부영 |
8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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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형제에게 성은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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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4 |
주병순 |
5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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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아버지의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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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6 |
이부영 |
9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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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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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6 |
주병순 |
5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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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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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7 |
이재복 |
6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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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체험 나누기/지난해 오늘의 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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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8 |
지요하 |
5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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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을 만드시는 주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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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이부영 |
7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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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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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주병순 |
7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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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친의 어린 시절 등굣길을 걸어보았습니다/선친의 87회 생신을 맞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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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지요하 |
5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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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경청하는 태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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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2 |
이부영 |
6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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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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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3 |
주병순 |
655 | 3 |
| 28374 |
◑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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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3 |
이부영 |
785 | 3 |
| 28383 |
** 아빠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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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4 |
이은숙 |
915 | 3 |
| 28392 |
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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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4 |
주병순 |
5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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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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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5 |
이범기 |
5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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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회개는 그리하는 것일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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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6 |
이부영 |
6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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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, 우리들의 마리아 형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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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6 |
김정숙 |
6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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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는 손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짧은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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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6 |
원근식 |
9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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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도행전>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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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7 |
장이수 |
1,1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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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4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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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9 |
이범기 |
5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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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지금 KBS 1TV 에서 차동엽 신부님 " 무재개 원리 " 방송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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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9 |
이은숙 |
902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