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358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2016-10-08 최원석 9660
108705 무엇보다도 사랑해야 합니다. 2016-12-14 김중애 9660
10884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프란치스코 교황님의 80회 생신을 진심을 축하드리며) |1| 2016-12-21 김중애 9662
108923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빛이신 말씀이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6-12-25 박윤식 9660
109951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(2/8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2-08 신현민 9662
110991 ■ 하느님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| 2017-03-25 박윤식 9662
127395 파견 2019-02-07 최원석 9661
134685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... |1| 2019-12-19 최원석 9662
1356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2 - 어떤 인연은 가슴으로 기억하고 (인도) 2020-01-30 양상윤 9660
135938 2020년 2월 9일[(녹) 연중 제5주일] 2020-02-09 김중애 9660
135975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1) |1| 2020-02-11 장병찬 9661
142925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|1| 2020-12-16 최원석 9662
143905 2021년 1월 21일(목) 독서묵상/ 참다운 성막 (히브리 8,1-7) 2021-01-21 김종업 9660
144617 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21-02-17 김철빈 9660
14504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괜찮다, 다 괜찮다! |2| 2021-03-05 박양석 9663
151114 매일미사/2021년 11월 21일 주일[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... 2021-11-21 김중애 9660
15128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79) ’21.11.29. 월 2021-11-29 김명준 9662
15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9) |1| 2021-12-19 김중애 9666
152545 새 노래를 부르자 (마르4,20-25) 2022-01-27 김종업로마노 9660
1541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03 김명준 9662
155706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. |3| 2022-06-15 최원석 9663
1566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7-31 김명준 9660
15688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2| 2022-08-12 박진순 9661
157355 ■ 14. 일곱 아들의 순교[1]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 ... |1| 2022-09-03 박윤식 9662
157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3) |1| 2022-10-03 김중애 9665
158223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 2022-10-16 조재형 9669
16097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2-18 박영희 9661
165220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 2023-08-23 조재형 9669
1223 오늘은 단식일 2009-04-10 김근식 9660
10510 과연 우리 힘만의 신앙인가? 2005-04-18 임소영 9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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