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18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|8| 2005-12-08 황미숙 9487
14435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2005-12-24 장병찬 9481
15452 묵주기도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라 2006-02-05 장병찬 9481
17078 ♧ 사순묵상 - 기다리시는 분[성주간 수요일] 2006-04-12 박종진 9482
18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6-14 이미경 9487
19268 [오늘복음묵상]요나보다 더 크고,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사람 / 박상대 신 ... |1| 2006-07-24 노병규 9483
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 |4| 2006-08-17 노병규 9489
20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09-12 이미경 9489
25119 [강론 1 ] 우리가 내려야할 그물을…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 2007-02-04 노병규 94815
25460 "교회 안에서의 친교" |7| 2007-02-16 이종삼 9486
27546 하느님의 약속 |7| 2007-05-16 황미숙 9489
28417 쉬어가기 / 송봉모 신부님 <로체스터를 떠나며> |21| 2007-06-26 박영희 9489
2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8-17 이미경 94818
29846 위문품보다 더 좋은 ‘말’ - 김정환 신부님 |3| 2007-09-01 노병규 9484
30739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0-09 노병규 94812
3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2-11 이미경 94816
33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2-15 이미경 94814
3934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일 수요일 |4| 2008-09-24 김현아 9482
41833 기도 부탁드립니다 |9| 2008-12-10 박영미 9487
42643 " 대머리요 " - 주상배 신부님 |2| 2009-01-05 노병규 94811
44134 사순 제 1 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4 박명옥 9484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7-04 노병규 9485
53097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12 노병규 94818
58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진 자의 여유 |2| 2010-09-20 김현아 94816
59720 연도의 올바른 인식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4 이순정 94812
61217 1월 6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06 노병규 94814
64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5-12 이미경 94814
81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06 이미경 9487
875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부자'의 의미 2014-03-02 김혜진 94812
88187 두 가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3-29 김은영 9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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