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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75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3~4] |1| 2004-11-01 원근식 1,1693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 2004-11-07 조영숙 1,1313
8424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|2| 2004-11-08 송규철 1,2783
8425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2004-11-08 송규철 1,3043
8434 라테라노대성전봉헌축일에 2004-11-09 최숙희 1,1143
8448 (207) 가을비 |3| 2004-11-11 이순의 1,4513
8457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|1| 2004-11-12 장병찬 1,3783
8467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사랑의 상처 ♣ |7| 2004-11-14 조영숙 1,2643
8472 하느님께서 |2| 2004-11-14 송규철 1,0633
8483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2004-11-16 장병찬 1,1753
8534 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 |2| 2004-11-24 최경숙 1,1033
8545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|5| 2004-11-26 박영희 1,2403
8555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 2004-11-27 장병찬 1,0883
8569 열림 천사 |2| 2004-11-29 박영희 8883
8571 주님의 깊은 사랑이 |4| 2004-11-29 배지현 1,3363
857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1. |1| 2004-11-30 원근식 9613
8616 산다는 것은(1) 2004-12-04 유상훈 1,1633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 2004-12-05 조영숙 1,0383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 2004-12-08 조영숙 1,3363
8672 12월 10일 금요일 맑음 2004-12-11 김정용 1,0213
8679 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 |9| 2004-12-11 조영숙 9673
8723 예수님과 나 |1| 2004-12-16 황은성 9993
8730 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 |3| 2004-12-17 권수현 1,0233
8731 생명의 족보 |2| 2004-12-17 이인옥 1,1093
875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 3~4 2004-12-18 원근식 8693
8751 오늘을 지내고 2004-12-18 배기완 7673
8773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... |1| 2004-12-20 송규철 9553
8799 산다는 것은(3) 2004-12-23 유상훈 1,1993
8802 아버지의 노래 (대림 제 4주간 금요일) |1| 2004-12-23 이현철 1,3363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 2004-12-23 장병찬 1,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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