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18 꽃길 2005-06-09 이재복 9651
11646 배려....... 2005-07-16 이요한 9652
12184 뉴올리온즈에서 참사를 당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.. (함께 기도해주세요!) |1| 2005-09-04 노병규 9654
13119 예언자 2005-10-27 유대영 9650
13732 (419) 영심씨 고마워요. |6| 2005-11-24 이순의 9657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 2005-12-16 노병규 9659
14350 엄청난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마리아 2005-12-21 김선진 9653
14789 이제는 우리가 효도 할 차례입니다 |10| 2006-01-09 조경희 9657
15641 무상(無償)의 선물 |4| 2006-02-13 이인옥 96514
17062 사실이 중요하다 |14| 2006-04-11 박영희 96513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6-07-27 이미경 9656
193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0)/단련시키는 기회를 박탈당하면 |8| 2006-07-27 박영희 96510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 2006-09-19 장병찬 9656
2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12-11 이미경 9656
26908 4월 18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18 양춘식 9659
27020 4월 23일 부활 제 3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3 양춘식 9659
27513 우리를 친구로 불러 주셨습니다. |3| 2007-05-14 윤경재 9657
27901 믿음과 기도 그리고 저주의 유혹 |1| 2007-06-01 윤경재 9654
28528 ** 비젼을 가져야 하는 이유 ... 차동엽 신부 ... |5| 2007-06-30 이은숙 9657
29078 우리도 청개구리 형제일까? |2| 2007-07-26 박재선 9651
30213 가을에 드리는 기도 |4| 2007-09-17 임숙향 9655
30739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0-09 노병규 96512
31670 ◆ 첫 길들이기 . . . . . . [정채봉 님] |13| 2007-11-19 김혜경 96510
32500 12월 26일 수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25 노병규 96512
32973 가슴으로 우리를 보아주는 사람! |10| 2008-01-15 황미숙 96513
33363 사제를 더욱 공경하자 - 사제는 땅위의 천사 2008-01-31 장병찬 9653
33810 ◆ 변 화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2-18 김혜경 96514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 2008-03-10 유정자 96511
36633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6-01 노병규 96520
38055 7월 31일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 2008-07-31 노병규 96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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