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84 6.29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 ... |1| 2016-06-29 송문숙 1,0050
105182 6.29.수.♡♡♡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5| 2016-06-29 송문숙 1,40810
105181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16-06-29 김중애 1,4401
105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9) 2016-06-29 김중애 1,2654
10517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 2016-06-29 김중애 8870
105178 자주 때려 주어야 하는 우리의 몸 2016-06-29 김중애 9480
1051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끄러움에 대한 성찰 |1| 2016-06-29 노병규 1,2895
105176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16-06-29 박윤식 1,0571
105175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6| 2016-06-29 조재형 2,99014
105174 영원한 청춘靑春, 믿음의 용사勇士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6-06-29 김명준 1,52711
10517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6-29 김명준 8054
1051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4| 2016-06-29 김태중 9784
1051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6-29 주병순 7751
105168 ♣ 6.29 수/ 목숨을 다 바치는 오늘의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28 이영숙 1,3597
105167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|1| 2016-06-28 최원석 9290
105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|1| 2016-06-28 김동식 8911
105164 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 2016-06-28 최용호 1,0761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8 신현민 1,2031
105162 미사란 무엇인가? 2016-06-28 김중애 3,0772
10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8) |1| 2016-06-28 김중애 1,4245
105160 거룩한 기도 수업의 방해 2016-06-28 김중애 1,0440
10515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[(홍)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... 2016-06-28 김중애 1,0040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|1| 2016-06-28 송문숙 1,0141
105157 6.28. ♡♡♡ 믿는 만큼 보게 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6-28 송문숙 1,6314
105156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2016-06-28 박윤식 1,8463
105155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 2016-06-28 조재형 3,10018
105154 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-사람은 섬이 아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6-06-28 김명준 3,59213
10515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6-28 김명준 1,1395
10515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9931
105151 ♣ 6.28 화/ 흔들리는 인생의 파도 속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27 이영숙 1,6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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