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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72	어느시골 성당 신부님의 글입니다. \|1\|	2001-06-30	김승인	2,460	14
4006	[RE:3972]	2001-07-04	김순례	124	0
16317	[현주~싸롱.2]..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\|12\|	2005-10-06	박현주	2,460	3
28782	◑그리운 이름 하나... \|3\|	2007-06-28	김동원	2,460	4
39828	무엇이든 잘 참아야 한다네	2008-11-07	조용안	2,460	3
47760	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 \|1\|	2009-12-13	노병규	2,460	4
80380	제30회 가톨릭대상 (용서하는 루치아노) \|2\|	2013-12-10	노병규	2,460	8
80892	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\|8\|	2014-01-16	노병규	2,460	9
81809	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	2014-04-19	김현	2,460	0
82087	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\|1\|	2014-05-24	김현	2,460	3
82374	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... \|2\|	2014-07-04	윤기열	2,460	9
86714	무릎 꿇은 승무원 \|5\|	2016-01-10	김영식	2,460	12
88292	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	2016-08-18	김현	2,460	4
89134	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\|2\|	2016-12-25	김현	2,460	2
95418	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\|1\|	2019-06-21	장병찬	2,460	0
1332	다시만난 첫사랑***펀글	2000-06-27	조진수	2,459	6
17128	[현주~싸롱.14]...시간을 다시금 되돌릴 수만 있다면... \|12\|	2005-11-18	박현주	2,459	6
30688	* ♪ 가을속으로 젖어드는 가요들 \|10\|	2007-10-17	김성보	2,459	11
34033	여기에 모인 우리는~~~ ♥ \|18\|	2008-02-26	정정애	2,459	16
47685	일주일을 설계하는 법 \|1\|	2009-12-09	노병규	2,459	4
66855	♣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♣ \|4\|	2011-11-22	김현	2,459	6
79793	무당의 시영 딸인 우리 어머니 (성령, 그 위대한 힘 !!! ) \|4\|	2013-10-15	김두중	2,459	3
80814	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\|2\|	2014-01-10	강헌모	2,459	4
84314	◐ 지혜의 기도 ◑ \|3\|	2015-03-25	박춘식	2,459	0
87416	♡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\|2\|	2016-04-14	김현	2,459	2
87693	예수님의 능력과 인간의 한계 \|1\|	2016-05-21	유웅열	2,459	0
88538	‘감사합니다’라고 쓰인 봉투	2016-09-30	김현	2,459	1
90630	모든 질병은 생각과 마음에서 온다. \|1\|	2017-09-11	유웅열	2,459	2
90631	Re:모든 질병은 생각과 마음에서 온다. \|2\|	2017-09-11	강칠등	570	0
91158	념일방일	2017-11-29	유웅열	2,459	1
99774	내일이 아닌 모레까지 기다리자. \|3\|	2021-06-06	강헌모	2,459	3
99779	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\|3\|	2021-06-07	강헌모	2,45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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