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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19 내 님은 2005-04-07 이재복 9390
10583 준주성범 제4권 영성체를 함부로 궐하지 말 것4~7 2005-04-23 원근식 9391
10696 살며 사랑하며 2005-04-30 이재복 9392
10830 야곱의 우물(5월 11 일)-♣ 부활 제7주간 수요일(세상 사는 방식) ♣ 2005-05-11 권수현 9393
11147 하느님의 초상화 |1| 2005-06-02 노병규 9393
11203 야곱의 우물(6월 8 일)-♣ 연중 제10주간 수요일(완성) ♣ 2005-06-08 권수현 9392
1182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지막 글 2005-08-01 박석근 9392
1262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01 박종진 9394
13615 천사와 같은 존재 2005-11-19 정복순 9390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2 노병규 9395
14526 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 2005-12-28 김광일 9394
14709 "참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1-05 김명준 9394
14826 이웃에 대한 겸손이 우리 모두를 자유케한다. 2006-01-10 임성호 9392
15570 주인 없는 십자가 !!! |2| 2006-02-10 노병규 93910
15654 회심하는 인간 |9| 2006-02-14 황미숙 93911
19830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기도. 류해욱 신부 2006-08-17 윤경재 9390
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|4| 2006-08-26 윤경재 9397
20743 거짓된 자아를 버리는 자기 십자가. |32| 2006-09-20 장이수 9394
22325 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1st] |9| 2006-11-12 양춘식 9397
258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06 이미경 9399
27530 참다운 행복은 ? |8| 2007-05-15 유웅열 9396
27546 하느님의 약속 |7| 2007-05-16 황미숙 9399
27876 작은 마리아의 마니 피캇 |14| 2007-05-31 장이수 9398
31405 [저녁묵상] 건강하기 위해서 |3| 2007-11-06 노병규 9396
32064 ♡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♡ |2| 2007-12-06 이부영 9395
32251 보고싶다 |10| 2007-12-15 이재복 9398
32501 지혜로운 바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일 강론) |1| 2007-12-25 송월순 9397
36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06 이미경 9399
38994 "기도의 힘" - 9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 2008-09-09 김명준 9395
42498 12월 31일-세모에(II) |2| 2008-12-31 한영희 9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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