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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94	도와 주세요	2000-04-27	조태순	317	4
3899	세례자 요한은 겸손의 상징 !	2001-06-24	정경자	317	3
5449	2002 년	2002-01-12	이한선	317	7
6449	이해하려는 노력	2002-05-28	최은혜	317	6
6605	한 송이 팬지꽃이 부끄럽다	2002-06-19	박윤경	317	3
6934	살다 보면..	2002-08-07	최은혜	317	5
7198	그녀의 에스프레소	2002-09-09	왕자의 여우	317	3
7768	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	2002-12-04	이동재	317	5
9608	(1) 백일선물	2003-12-05	이순의	317	3
9874	일주일의 의미	2004-02-09	유웅열	317	5
9959	실천하는 사람	2004-02-25	정종상	317	1
10246	남을 용서하되 자신을 용서하지 마라 !	2004-05-02	유웅열	317	3
10798	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품으시는 하느님 \|3\|	2004-07-24	유웅열	317	2
11258	- 아침 햇살을 기다리는 밤 - \|3\|	2004-09-06	유재천	317	2
11582	(49) 순이와 숙이 \|13\|	2004-10-03	유정자	317	2
11684	예비신학생 부모모임에 다녀와서..... \|2\|	2004-10-12	김미자	317	4
11713	세상에서 가장 귀한 묵주 \|3\|	2004-10-13	함영기	317	3
12419	우린 알고 있나요? \|1\|	2004-12-19	양미영	317	0
12473	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\|1\|	2004-12-23	신성수	317	0
12934	미국 시각장애인 부부 우리나라 시각장애 아동 4남매 길러(다음 뉴스에서 담 ...	2005-01-25	신성수	317	2
12949	따뜻한 겨울밤 이야기	2005-01-26	노병규	317	1
13141	맏 며느리 타령 \|4\|	2005-02-09	박현주	317	3
13179	실천하라, 행동하라, 움직여라 !	2005-02-12	유웅열	317	1
13898	영상추모시/흐르는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/이해인 수녀 \|3\|	2005-04-06	노병규	317	3
14082	맴도는 '나' \|2\|	2005-04-19	정영희	317	2
14175	외모로 판단하는 잘못...	2005-04-27	노병규	317	2
15201	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\|1\|	2005-07-17	노병규	317	0
16034	영혼에서 비롯된 육신의 마비 \|1\|	2005-09-21	유웅열	317	1
16253	처녀 엄마 김재순씨, 수녀복 벗고 집없는 아이 5명 키워(엠파스 뉴스에서 ...	2005-10-03	신성수	317	0
16865	(164) 그리운 한솥밥 \|2\|	2005-11-04	유정자	31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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