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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54 |
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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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장병찬 |
867 | 3 |
13759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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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노병규 |
975 | 3 |
13777 |
학수고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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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김성준 |
756 | 3 |
13779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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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노병규 |
1,026 | 3 |
13792 |
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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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곽두하 |
913 | 3 |
13796 |
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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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조경희 |
1,024 | 3 |
13797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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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노병규 |
1,013 | 3 |
13804 |
백인 대장의 인간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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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김선진 |
1,193 | 3 |
13812 |
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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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양다성 |
930 | 3 |
13817 |
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, 성령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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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조경희 |
1,053 | 3 |
13828 |
황우석 신드롬에 대하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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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이상민 |
914 | 3 |
13835 |
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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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조경희 |
934 | 3 |
13843 |
악한 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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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장병찬 |
915 | 3 |
13849 |
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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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장병찬 |
959 | 3 |
13857 |
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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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김선진 |
909 | 3 |
13862 |
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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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김명준 |
952 | 3 |
13881 |
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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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김성준 |
749 | 3 |
13889 |
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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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이재복 |
946 | 3 |
13901 |
하느님의 말씀을 온누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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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김선진 |
854 | 3 |
13939 |
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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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장병찬 |
900 | 3 |
13946 |
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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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김선진 |
732 | 3 |
13969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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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박종진 |
875 | 3 |
13971 |
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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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김병철 |
887 | 3 |
13973 |
비제/하느님의 어린양 (Bizet/Agnus De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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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노병규 |
1,270 | 3 |
13974 |
위로 받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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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박규미 |
920 | 3 |
13977 |
기도에 관한 명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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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장병찬 |
1,195 | 3 |
13999 |
개구리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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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7 |
장병찬 |
961 | 3 |
14000 |
성직자들의 거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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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7 |
장병찬 |
924 | 3 |
14008 |
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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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8 |
조경희 |
837 | 3 |
14011 |
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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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8 |
권영화 |
94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