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859 사순 제3주간 화요일복음 용서 (마태18,21-35) 2020-03-19 김종업 9630
1425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3 김명준 9631
1501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/연중 제27주간 화요일) 2021-10-05 한택규 9630
150335 2021년 10월 14일[(녹) 연중 제28주간 목요일] |1| 2021-10-14 김중애 9630
150565 모세의 장인 호밥은 카인족 |3| 2021-10-25 이정임 9632
150787 † 동정마리아 : 아기 예수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 장한 용기 ... |1| 2021-11-04 장병찬 9630
151117 겸손의 덕 2021-11-21 김중애 9632
153285 † 땅의 정화를 위한 징벌,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- [하느 ... |1| 2022-02-20 장병찬 9630
153338 매일미사/2022년 2월 23일 수요일[(홍)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... 2022-02-23 김중애 9630
156055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태9,9-17) |2| 2022-07-02 김종업로마노 9631
157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: “오늘 어떻게 살까?”, 아 ... 2022-08-20 김글로리아7 9636
157480 ★★★† 십자가의 힘 - 자신의 뜻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인간의 길 - [천 ... |1| 2022-09-09 장병찬 9630
9556 ♡ † ♡ 청원기도 - 용서 |1| 2005-02-20 이순호 9624
10028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베드로의 배반 2005-03-21 장병찬 9623
10275 소명 |2| 2005-04-04 노병규 9623
10312 [함께 나누어요] 교황님 추모 미사에 다녀 와서..... |7| 2005-04-06 박미라 9622
10452 ♧ 모르는 것이 죄였습니다... 2005-04-15 박종진 9621
11203 야곱의 우물(6월 8 일)-♣ 연중 제10주간 수요일(완성) ♣ 2005-06-08 권수현 9622
11442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05-06-28 장병찬 9622
119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5 노병규 9622
119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8 노병규 9624
12890 성령을 모독하는 죄 2005-10-15 정복순 9622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2005-11-27 양다성 9621
15491 2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람의 전통 |4| 2006-02-07 조영숙 96210
17063 주홍글씨 |2| 2006-04-11 박영희 9624
17990 삼위일체/노성호 신부 2006-05-24 조경희 9623
195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0) / 3할 6푼 7리의 타율 |7| 2006-08-06 박영희 9627
22780 그리스도왕 대축일 (고등부 강론)신앙의 달력을 되돌아 봅시다 |4| 2006-11-26 오상옥 9625
23086 (270) 고요한 밤 거룩한 밤 / 전 원 신부님 |14| 2006-12-05 유정자 9624
23271 바가지 이야기 |16| 2006-12-10 배봉균 9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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