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970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?어가지는 않았다(12/2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12-27 신현민 9391
109491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3| 2017-01-19 박윤식 9392
109586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|1| 2017-01-23 최원석 9391
115417 2017년 10월 14일(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 ... 2017-10-14 김중애 9390
131958 2019년 8월 24일(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... 2019-08-24 김중애 9390
133027 2019년 10월 7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9-10-07 김중애 9390
133165 이 외군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9-10-13 주병순 9390
135596 ★ 1월 2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차 |3| 2020-01-26 장병찬 9391
136211 2020년 2월 21일[(녹) 연중 제6주간 금요일] 2020-02-21 김중애 9390
1450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... |3| 2021-03-04 김은경 9391
145042 ■ 에발 산에서의 선포식[11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1] |1| 2021-03-05 박윤식 9391
152647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2022-02-01 김중애 9391
1559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19ㄴ-22/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 ... 2022-06-25 한택규 9391
15626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. |2| 2022-07-13 최원석 9397
156641 오늘 미사에서 간절히 바란 것은 무엇인가? (콜로3,1-5.9-11) |1| 2022-07-31 김종업로마노 9390
156858 영적혁명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1 최원석 9395
15897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| 2022-11-20 조재형 9397
16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3) |2| 2023-03-03 김중애 9399
16618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3| 2023-10-03 조재형 93910
8194 ♣ 10월 13일 야곱의 우물 - 진심 ♣ |3| 2004-10-13 조영숙 9387
9726 흔들리는 촛불 |2| 2005-03-02 노병규 9383
104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4-13 노병규 9381
10739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-마지막 장- 2005-05-03 원근식 9383
12403 힘들 때 필요한 3가지 음성 2005-09-19 장병찬 9386
12599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|1| 2005-09-30 장병찬 93811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 2005-11-10 양다성 9382
15452 묵주기도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라 2006-02-05 장병찬 9381
15530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노하우(지수지긍)! 2006-02-09 임성호 9382
183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의)...(3) 2006-06-10 홍선애 9383
18366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1> |15| 2006-06-12 박영희 9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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