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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5826	소망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	2011-10-19	박명옥	316	0
66550	노욕과 노식 \|2\|	2011-11-12	임성자	316	2
66640	그 사람이 그러했듯이/이재현	2011-11-14	박명옥	316	0
66960	차 한잔을 마시며	2011-11-26	박명옥	316	1
67206	내 삶에 주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. \|3\|	2011-12-05	조수아	316	5
67703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73 회	2011-12-26	김근식	316	1
68390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77 회	2012-01-25	김근식	316	1
68947	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\|2\|	2012-02-27	이근욱	316	2
69673	좋은 세대	2012-04-06	유재천	316	1
69883	산입에 거미줄 않쳐 \|1\|	2012-04-14	유재천	316	3
70099	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/ 이채시인	2012-04-25	이근욱	316	2
70227	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\|1\|	2012-05-02	원근식	316	2
70270	날고 싶다	2012-05-03	장홍주	316	1
71837	행복한 추억	2012-07-28	허정이	316	1
72484	이렇게 아름답게 하소서	2012-09-05	도지숙	316	0
72612	올 림 픽	2012-09-11	이문섭	316	0
72892	이렇게 기다리게 하소서	2012-09-27	도지숙	316	2
73360	그대 가슴에 남아 있는 나는	2012-10-20	강헌모	316	0
73630	가장 기다려지는 과일일수록 늦게 열매를 맺는다	2012-11-04	김현	316	0
75167	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	2013-01-19	김현	316	2
75878	행복한 대보름 윷놀이	2013-02-25	유재천	316	3
76357	두딸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3-03-23	이미경	316	1
76962	미완성 추억만들기	2013-04-24	조금숙	316	1
76999	“와서 보아라.” (요한복음 1,39)	2013-04-26	송규철	316	1
77758	그녀의 묵인	2013-06-02	이경숙	316	0
78586	우리의 행복	2013-07-21	이문섭	316	0
102489	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\|1\|	2023-04-26	장병찬	316	0
102886	■† 12권-80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[ ... \|1\|	2023-07-22	장병찬	316	0
1004	<모모> 사랑하는 하느님	2000-03-16	함재현	315	4
2380	법과 인간사이에서	2001-01-09	조진수	315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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