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02 결단의 길 |2| 2005-04-24 최세웅 9081
10672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29) |1| 2005-04-29 노병규 9082
10907 에너지 2005-05-16 박용귀 9088
10926 [생활일기] 사랑으로 |2| 2005-05-17 유낙양 9084
11010 (342) 그곳에 갔더니 |2| 2005-05-22 이순의 9088
12540 * 땅 위의 천사 사제 |2| 2005-09-27 주병순 9082
130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룹니 ... 2005-10-26 양다성 9081
13415 답답합니다. |3| 2005-11-09 김민경 9082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086
14285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12-18 장병찬 9080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06-01-01 장병찬 9083
17830 유언 |6| 2006-05-15 양승국 90815
18331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10 장병찬 9083
18961 "사랑스런 우리 새끼들” |4| 2006-07-11 노병규 90810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7 노병규 9088
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부 모 님 |4| 2006-11-14 권수현 9083
27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04-26 이미경 9089
29030 당신이 필요합니다 |16| 2007-07-24 이재복 90814
29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8-12 이미경 90812
30907 ◆ 겉도 만들고 속도 만들고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7-10-17 김혜경 90816
31849 예수님 흉내내기<5회> 대성통곡 - 박용식 신부님 |4| 2007-11-27 노병규 9088
3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12-04 이미경 90814
3793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|8| 2008-07-25 최익곤 9087
390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12 이은숙 9085
40225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2008-10-23 장선희 9081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2009-01-06 노병규 9084
45424 부활의 참 의미 - 윤경재 |3| 2009-04-16 윤경재 9089
50991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1-27 노병규 90818
531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2-16 노병규 90819
56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6-07 이미경 90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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