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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 2005-07-24 노병규 9183
11734 거짓 자아와 참 자아 2005-07-25 장병찬 1,1473
1174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5 박종진 9913
1175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26 노병규 1,0733
11765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|1| 2005-07-27 노병규 9883
117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8 노병규 1,1343
11774 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 |2| 2005-07-28 노병규 1,0533
117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29 노병규 1,1133
11824 함께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|2| 2005-08-01 박영희 9403
11826 생각하기 나름-펌 2005-08-01 송은화 9613
11834 마음으로 품고 있던 것이 |2| 2005-08-02 박영희 1,2943
11839 (퍼온 글) 폐품을 줍는 할머니 2005-08-03 곽두하 1,2173
118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4 노병규 8923
11852 야곱의 우물(8월 4일)-->>♣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(베드로 ... |1| 2005-08-04 권수현 7773
11859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|1| 2005-08-04 노병규 1,0903
11863 주님의 기도 |2| 2005-08-04 박운헌 9273
11870 (퍼온 글) 아름다운 청년 2005-08-05 곽두하 9513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6 노병규 9003
11876 야곱의 우물(8월 6일)-->>♣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(예수님의 선물)♣ 2005-08-06 권수현 1,0093
11877 오늘을 위한 기도 |1| 2005-08-06 노병규 1,0133
11878 최선을 다한다는 것 2005-08-06 장병찬 1,0953
11879 (퍼온 글) 아버지의 등을 밀며 |1| 2005-08-06 곽두하 1,2633
118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07 노병규 1,0203
11887 휴가때의 기도 2005-08-07 노병규 1,1453
11892 야곱의 우물(8월 8일)-->>♣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(사람의 손, 하느 ... 2005-08-08 권수현 1,2123
118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9 노병규 8933
11906 정의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|3| 2005-08-10 박영희 9553
11908 (퍼온 글)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 한 송이 2005-08-10 곽두하 7573
11911 야곱의 우물(8월 11일)-->>♣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(어불성설)♣ |1| 2005-08-11 권수현 9023
1191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1 박종진 9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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