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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679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-마지막 미사-양승국 살레시오 원장 신부 |1| 2017-06-17 원근식 7,0016
1476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구(三仇) 교리가 사라지면 바리사이 ... |1| 2021-06-15 김백봉 6,9955
147529 연중 제11 주일 |6| 2021-06-12 조재형 6,99311
112547 김웅렬신부(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) |2| 2017-06-11 김중애 6,9911
134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? 1998-11-20 정은정 6,9908
111786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 2017-05-01 김중애 6,9902
147726 <올바로 살고 올바로 말한다는 것> 2021-06-20 방진선 6,9901
64 평화가 있기를... 1998-10-15 김철붕 6,9891
112022 2017년 5월 14일(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) 2017-05-14 김중애 6,9890
112474 2017년 6월 8일(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) 2017-06-08 김중애 6,9871
148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3) 2021-07-13 김중애 6,9853
102 초대받은 당신 1998-11-03 정은정 6,9796
112148 부활 제6주일 |7| 2017-05-21 조재형 6,9797
112204 무지의 병 -성령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7-05-24 김명준 6,9798
266 왜 사람을 낚는 어부 일까? 1999-01-23 신영미 6,9763
11216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월요일)『 신념 ... |1| 2017-05-21 김동식 6,9761
148033 2021년 7월 3일 토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1-07-03 김중애 6,9730
112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5) |2| 2017-06-15 김중애 6,9725
112075 170517 -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2017-05-17 김진현 6,9691
91 나는 하느님 앞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|5| 2000-06-04 장영자 6,96979
110 11월 7일 묵상 1998-11-07 박영옥 6,9671
112537 ♣ 6.11 주일/ 사랑으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6-10 이영숙 6,9663
147937 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. 2021-06-29 김중애 6,9632
148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3) 2021-07-03 김중애 6,9606
1483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8-30/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... 2021-07-15 한택규 6,9540
111780 5.1.♡♡♡ 하늘의 양식- 반영억라파엘신부. |4| 2017-05-01 송문숙 6,95010
147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5) 2021-06-15 김중애 6,9507
112443 누가 정말 좋은 사람인가? -토빗보다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 2017-06-06 김명준 6,9499
112604 2017년 6월 14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... 2017-06-14 김중애 6,9390
112063 ♣ 5.17 수/ 어디에 중심을 두고 어디로 가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7-05-16 이영숙 6,9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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