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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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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0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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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우리가운데 '성막'을 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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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2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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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절은 희망의 덕을 닦는 탁월한 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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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35 | 1 |
120 |
하느님의 사랑이 모든이의 마음을 다스리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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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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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원은 인생의 순례자들을 위한 '오아시스'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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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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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' 아니라 '우리가'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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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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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부활한 육신인 성체를 받아모시며 우리는 육신에서 풀려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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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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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는 모든이가 함께 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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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51 | 1 |
115 |
부부는 하느님 사랑의 표지가 되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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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0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0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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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사리오와 선교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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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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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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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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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위해 일해야할 의무는 누구에게도 면제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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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677 | 1 |
110 |
예수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 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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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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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의 거대한 조화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증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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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8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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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나무의 가지처럼 예수님안에 머물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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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177 | 1 |
107 |
주님은 여러분을 교회의 신비 안으로 부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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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9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558 | 1 |
106 |
주님을 잃은 제자들곁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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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844 | 1 |
105 |
21차 세계 청소년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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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0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800 | 1 |
104 |
하느님은 그리스도를 닮게하시려고 그에게 고통을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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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872 | 1 |
103 |
추기경은 옷의 빛깔이 상징하듯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죽기까지 충실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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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3,03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