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408 * 친구같은 연인 ♡ |8| 2007-04-04 김성보 2,45613
29342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|4| 2007-08-10 원근식 2,4567
30165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... |18| 2007-09-21 박영호 2,45610
31191 하느님의 "꽃 " |5| 2007-11-08 이영형 2,4566
34864 올 때와 갈 때 |2| 2008-03-24 노병규 2,45611
36393 ♧ 비도 오고 너도 오니 ♧ |4| 2008-05-28 김미자 2,45610
36780 사제의 눈물- 최종수 신부 2008-06-16 김병곤 2,45612
37115 친구여!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|5| 2008-07-02 노병규 2,4567
38423 * 참 아름다운 사람 * |1| 2008-09-03 김재기 2,4565
41293 *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* |8| 2009-01-13 김재기 2,45610
41823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|3| 2009-02-07 원근식 2,4565
43228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한 젊은이의 꿈 : 미래에 대한 기억 |2| 2009-04-26 노병규 2,4566
46052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|4| 2009-09-08 김미자 2,4566
47053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|4| 2009-11-03 김미자 2,4565
48357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|1| 2010-01-11 노병규 2,4566
48495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|2| 2010-01-18 노병규 2,4567
58246 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|7| 2011-01-24 김영식 2,4566
79793 무당의 시영 딸인 우리 어머니 (성령, 그 위대한 힘 !!! ) |4| 2013-10-15 김두중 2,4563
80574 ♣ 가슴의 온도 |2| 2013-12-26 원두식 2,4564
80635 ♠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|8| 2013-12-30 원두식 2,4565
80892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|8| 2014-01-16 노병규 2,4569
82374 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... |2| 2014-07-04 윤기열 2,4569
84572 사과 이야기 |2| 2015-04-16 노병규 2,4566
8829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016-08-18 김현 2,4564
8881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16-11-08 김현 2,4562
9072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|2| 2017-09-27 강헌모 2,4562
1127 한없는 사랑***퍼온글 2000-05-05 조진수 2,45527
2101 꼬마의 교훈 2000-11-18 김창선 2,45523
17223 [뮤직~싸롱]...이 계절에 들으면 분위기 있는 노래 모음. |2| 2005-11-23 박현주 2,4552
17336 낙엽은 (시) 허용바올로 |5| 2005-11-30 허용회 2,4557
17341     Re: 허용바올로님의 낙엽은...편집해 보았습니다. |12| 2005-11-30 박현주 8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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