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6014 |
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|
2016-08-11 |
주병순 |
908 | 1 |
106357 |
주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이다
|
2016-08-29 |
강헌모 |
908 | 1 |
106860 |
2016년 9월 24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...
|
2016-09-24 |
김중애 |
908 | 0 |
10797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33) '16.11.9.수.
|1|
|
2016-11-09 |
김명준 |
908 | 1 |
108659 |
무슨 권한
|
2016-12-12 |
최원석 |
908 | 1 |
114740 |
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
|
2017-09-15 |
최원석 |
908 | 2 |
135632 |
2020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월요일]
|
2020-01-27 |
김중애 |
908 | 0 |
135729 |
2020년 1월 31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
|
2020-01-31 |
김중애 |
908 | 1 |
143308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
|1|
|
2021-01-01 |
장병찬 |
908 | 0 |
143980 |
2021년 1월 24일 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]
|
2021-01-24 |
김중애 |
908 | 0 |
144114 |
[연중 제3주간 금요일] 하늘나라는겨자씨와 같다. (마르4,26-34)
|
2021-01-29 |
김종업 |
908 | 0 |
144206 |
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
|
2021-02-01 |
김중애 |
908 | 1 |
145950 |
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
|
2021-04-08 |
주병순 |
908 | 0 |
150205 |
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|
2021-10-07 |
최원석 |
908 | 2 |
150699 |
힘센 용사라 불렀더니 정말 힘센 용사가 되었다
|
2021-10-31 |
이정임 |
908 | 2 |
150712 |
Re : 꽃 / 김춘수
|2|
|
2021-11-01 |
강칠등 |
498 | 2 |
151050 |
11.17.“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~!” - ...
|1|
|
2021-11-17 |
송문숙 |
908 | 3 |
151382 |
“오소서, 주 예수님!” -배움, 치유(治癒), 닮음, 참나(眞我)- 이 ...
|1|
|
2021-12-04 |
김명준 |
908 | 7 |
151529 |
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
|1|
|
2021-12-11 |
최원석 |
908 | 1 |
152541 |
<용서함으로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한다는 것>
|
2022-01-27 |
방진선 |
908 | 1 |
15324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2-02-18 |
김명준 |
908 | 2 |
155062 |
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
|
2022-05-14 |
김중애 |
908 | 0 |
156118 |
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|
2022-07-05 |
김대군 |
908 | 0 |
8764 |
인내 천사
|6|
|
2004-12-20 |
박영희 |
907 | 4 |
9357 |
만족과 마음의 평화
|3|
|
2005-02-06 |
원근식 |
907 | 3 |
9481 |
가방
|3|
|
2005-02-16 |
유낙양 |
907 | 3 |
9669 |
야곱의 우물 (2월 27일)--♣ 영적 불임 ♣
|
2005-02-27 |
권수현 |
907 | 5 |
9749 |
15. 다양한 삶의 형태(성소:聖召)
|2|
|
2005-03-03 |
박미라 |
907 | 4 |
10424 |
야곱의 우물(4월 14 일)♣ 부활 제3주간 목요일 ♣
|
2005-04-14 |
권수현 |
907 | 2 |
11265 |
천진암에 갔더니........
|2|
|
2005-06-13 |
권태하 |
907 | 9 |
11877 |
오늘을 위한 기도
|1|
|
2005-08-06 |
노병규 |
907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