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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05 하느님나라 |1| 2005-06-17 박용귀 9617
11826 생각하기 나름-펌 2005-08-01 송은화 9613
1183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3 노병규 9612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2005-10-01 노병규 9616
12939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05-10-18 장병찬 9614
13737 [사목일기] 하느님 심판대 앞에서 |1| 2005-11-25 노병규 9618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 2005-11-25 노병규 96110
17324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셨다고 믿는 사람들은... 2006-04-22 이진철 9610
18727 주여!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! 2006-06-29 임성호 9612
18835 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 |2| 2006-07-05 유정자 9613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 2006-07-07 노병규 9614
21567 성경을 읽는 태도 2006-10-18 장병찬 9613
21989 연옥 영혼들을 고통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|3| 2006-11-02 장병찬 9612
22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16 이미경 9619
2290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|7| 2006-11-30 노병규 96110
25261 [강론] 와서 보시오 ㅣ강길웅 신부님 |5| 2007-02-09 노병규 96111
2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3 이미경 9618
26893 오늘의 묵상 (4월17일) |9| 2007-04-17 정정애 9618
28542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*영혼의 노래* |18| 2007-07-01 박계용 96110
29717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<1> 2007-08-27 노병규 9613
31646 당신과 이렇게 살고싶어 / 에스더 |20| 2007-11-18 박영희 96110
32607 아버지시여 ! |33| 2007-12-31 박계용 96114
35666 ◆ 농부 하느님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4-24 김혜경 96111
36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5-07 이미경 96111
3604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5-07 이미경 3672
36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5-29 이미경 96115
365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9 이미경 2491
36689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|4| 2008-06-04 최익곤 9616
37987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7-27 노병규 96118
39506 오늘의 묵상 (루카 9,51-56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1| 2008-09-30 노병규 9611
41405 굴욕을 참고 돌아오기-룻기3 2008-11-27 이광호 9613
44851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2009-03-24 김경애 9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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