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8702 |
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
|6|
|
2006-06-28 |
유정자 |
839 | 3 |
18704 |
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
|
2006-06-28 |
노병규 |
904 | 3 |
18739 |
[아침기도 와 묵상] 사랑 표현
|2|
|
2006-06-30 |
노병규 |
1,083 | 3 |
18744 |
'깨끗해지기를 원하는 마음' - [홍성만 신부님]
|1|
|
2006-06-30 |
정복순 |
891 | 3 |
18746 |
[오늘 복음묵상]깨끗함은 사랑의 기본조건이다/박상대 신부님
|
2006-06-30 |
노병규 |
879 | 3 |
18757 |
강론 소요시간
|3|
|
2006-06-30 |
오영인 |
707 | 3 |
18765 |
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1|
|
2006-07-01 |
정복순 |
842 | 3 |
18782 |
[오늘복음묵상]순교자 ‘성 김대건 안드레아’ / 홍승모 신부님
|
2006-07-02 |
노병규 |
680 | 3 |
18795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8>
|2|
|
2006-07-03 |
이범기 |
640 | 3 |
188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2|
|
2006-07-04 |
이미경 |
882 | 3 |
18813 |
[아침묵상]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
|1|
|
2006-07-04 |
노병규 |
881 | 3 |
18826 |
♧ 사랑의 14처
|
2006-07-04 |
박종진 |
751 | 3 |
18828 |
'예수님의 이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1|
|
2006-07-05 |
정복순 |
706 | 3 |
18835 |
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
|2|
|
2006-07-05 |
유정자 |
912 | 3 |
18843 |
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
|4|
|
2006-07-05 |
노병규 |
768 | 3 |
18844 |
♧ 주님께 여쭈옵니다
|2|
|
2006-07-05 |
박종진 |
729 | 3 |
18849 |
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2|
|
2006-07-05 |
정복순 |
814 | 3 |
18862 |
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
|1|
|
2006-07-06 |
노병규 |
900 | 3 |
18879 |
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1|
|
2006-07-07 |
정복순 |
756 | 3 |
188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|11|
|
2006-07-07 |
이미경 |
795 | 3 |
18884 |
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
|4|
|
2006-07-07 |
유정자 |
716 | 3 |
18888 |
(122) 말씀>우리는 빵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
|4|
|
2006-07-07 |
유정자 |
574 | 3 |
18901 |
[성체성사의 해 특별 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<1> / 한영만(바오로 ...
|
2006-07-08 |
노병규 |
628 | 3 |
18905 |
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1|
|
2006-07-08 |
정복순 |
745 | 3 |
18933 |
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
|1|
|
2006-07-10 |
노병규 |
867 | 3 |
18938 |
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
2006-07-10 |
정복순 |
831 | 3 |
18947 |
(125)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
|3|
|
2006-07-10 |
유정자 |
771 | 3 |
18953 |
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06-07-10 |
정복순 |
800 | 3 |
18965 |
믿음의 마음
|2|
|
2006-07-11 |
장병찬 |
776 | 3 |
18971 |
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
|3|
|
2006-07-11 |
박종진 |
70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