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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374 사순제5주일 /라자로의 부활 사건 |1| 2008-03-08 원근식 5873
34389 사랑과 행복 |1| 2008-03-09 최익곤 5893
34393 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.” - 2008.3.9 사순 제5주일 2008-03-09 김명준 4373
34408 임종시 악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방법 |4| 2008-03-10 장병찬 5823
34409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 2008-03-10 장병찬 5143
3441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08-03-10 주병순 5093
34440 "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" - 2008.3.1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| 2008-03-11 김명준 5173
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8-03-11 주병순 4663
34445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|1| 2008-03-11 정복순 5273
34464 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 |1| 2008-03-12 이부영 5223
34466 악은 존재하는가 2008-03-12 윤순선 5663
345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4 정복순 6913
345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2| 2008-03-14 장병찬 6163
34518 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08-03-14 김명준 6293
3453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08-03-15 주병순 5073
34537 ♡ 친절 ♡ |1| 2008-03-15 이부영 5693
34556 용서에 대한 묵상 |2| 2008-03-15 진장춘 6363
34574 사진묵상 - 행렬 |2| 2008-03-16 이순의 4393
34587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2| 2008-03-17 장병찬 6493
34588 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08-03-17 김명준 6283
34609 ♡ 사랑과 기쁨 ♡ 2008-03-18 이부영 5243
34624 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 |6| 2008-03-18 김문환 5483
34638 ♡ 신뢰의 힘 ♡ |1| 2008-03-19 이부영 6073
34640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 |2| 2008-03-19 조용안 7513
34646 님의 침묵 |1| 2008-03-19 허정이 5913
34652 신자들의 온갖 이설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|2| 2008-03-19 장이수 4303
34653    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막고, 교리(교의)를 부정하는가 |1| 2008-03-19 장이수 2933
34654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|3| 2008-03-19 장이수 4083
34661 *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온다* |4| 2008-03-20 최익곤 6513
34668 ♡ 하느님과 함께 ♡ 2008-03-20 이부영 5233
34685 [주님이 주시는 평화] |4| 2008-03-20 김문환 4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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