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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74 |
사순제5주일 /라자로의 부활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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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원근식 |
587 | 3 |
34389 |
사랑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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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9 |
최익곤 |
589 | 3 |
34393 |
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.” - 2008.3.9 사순 제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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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9 |
김명준 |
437 | 3 |
34408 |
임종시 악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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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장병찬 |
582 | 3 |
34409 |
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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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장병찬 |
514 | 3 |
34415 |
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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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주병순 |
509 | 3 |
34440 |
"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" - 2008.3.11 사순 제5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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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명준 |
517 | 3 |
34441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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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주병순 |
466 | 3 |
34445 |
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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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정복순 |
527 | 3 |
34464 |
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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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이부영 |
522 | 3 |
34466 |
악은 존재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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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윤순선 |
566 | 3 |
34513 |
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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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정복순 |
691 | 3 |
34515 |
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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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장병찬 |
616 | 3 |
34518 |
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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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김명준 |
629 | 3 |
34530 |
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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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주병순 |
507 | 3 |
34537 |
♡ 친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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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이부영 |
569 | 3 |
34556 |
용서에 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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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진장춘 |
636 | 3 |
34574 |
사진묵상 - 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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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6 |
이순의 |
439 | 3 |
34587 |
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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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7 |
장병찬 |
649 | 3 |
34588 |
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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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7 |
김명준 |
628 | 3 |
34609 |
♡ 사랑과 기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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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이부영 |
524 | 3 |
34624 |
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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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김문환 |
548 | 3 |
34638 |
♡ 신뢰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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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이부영 |
607 | 3 |
34640 |
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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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조용안 |
751 | 3 |
34646 |
님의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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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허정이 |
591 | 3 |
34652 |
신자들의 온갖 이설들은 어디에서 오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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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장이수 |
430 | 3 |
34653 |
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막고, 교리(교의)를 부정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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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장이수 |
293 | 3 |
34654 |
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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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장이수 |
408 | 3 |
34661 |
*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온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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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최익곤 |
651 | 3 |
34668 |
♡ 하느님과 함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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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이부영 |
523 | 3 |
34685 |
[주님이 주시는 평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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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0 |
김문환 |
42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