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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626	숨어서 오신 이유	2005-11-20	노병규	773	3
13631	Re:숨어서 오신 이유	2005-11-20	김상환	556	1
1362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20	노병규	891	3
13650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2\|	2005-11-21	박종진	705	3
13675	기다림의 촛불 \|5\|	2005-11-22	김창선	971	3
13680	오늘의 위한 기도/ 퍼옴 \|3\|	2005-11-22	정복순	804	3
13691	절제	2005-11-23	김선진	884	3
1369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11-23	박종진	733	3
13701	[1분 묵상 ] "탕 자"	2005-11-23	노병규	875	3
13714	권능을 떨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\|1\|	2005-11-24	김선진	808	3
13728	춥죠? \|3\|	2005-11-24	김광일	906	3
13754	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	2005-11-25	장병찬	889	3
1375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26	노병규	998	3
13777	학수고대 \|3\|	2005-11-27	김성준	771	3
1377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27	노병규	1,045	3
13792	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	2005-11-28	곽두하	945	3
13796	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 \|4\|	2005-11-28	조경희	1,074	3
1379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1-28	노병규	1,032	3
13804	백인 대장의 인간됨	2005-11-28	김선진	1,225	3
13812	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	2005-11-29	양다성	1,115	3
13817	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, 성령 하느님 \|2\|	2005-11-29	조경희	1,093	3
13828	황우석 신드롬에 대하여...	2005-11-29	이상민	1,023	3
13835	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\|3\|	2005-11-30	조경희	1,105	3
13843	악한 세대	2005-11-30	장병찬	950	3
13849	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	2005-11-30	장병찬	1,020	3
13857	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\|2\|	2005-12-01	김선진	1,017	3
13862	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	2005-12-01	김명준	996	3
13881	마음 \|2\|	2005-12-02	김성준	782	3
13889	흔적 \|1\|	2005-12-02	이재복	975	3
13901	하느님의 말씀을 온누리에 \|1\|	2005-12-03	김선진	874	3
13939	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 \|4\|	2005-12-04	장병찬	1,08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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