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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043 "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" - 2008.4.3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08-04-03 김명준 5523
35045 08. 4. 3 복음 묵상 |1| 2008-04-03 김연자 5023
35049 [너희가 하느님이다] |1| 2008-04-03 김문환 4453
35055 08. 4. 4. 복음묵상 2008-04-03 김연자 4443
35073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2008-04-04 장병찬 5743
35087 펌 - (55) 평화가 중요해서 2008-04-04 이순의 4563
35098 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05 조연숙 4373
35106 ♡ 참된 겸손 ♡ |1| 2008-04-05 이부영 4743
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|2| 2008-04-05 주병순 4713
35143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 2008-04-06 주병순 6493
35157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|3| 2008-04-07 장병찬 5053
35213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 |3| 2008-04-09 최익곤 5403
35227 '회의주의자' [회의주의 극복] |1| 2008-04-09 장이수 7943
3523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08-04-09 주병순 4943
35233 사랑의 덕목 2008-04-09 김열우 5533
35242 성지 순례 - 세관장 자캐오. |4| 2008-04-10 유웅열 4793
35258 다른 마리아 -가짜 십자가 -악마의 글 [교리서] |2| 2008-04-10 장이수 5443
35264 [탕자의 기도] |2| 2008-04-10 김문환 6393
35277 특전 받았다는 것 |1| 2008-04-11 최익곤 4873
35291 성령의 시대는 사적 계시의 시대 |4| 2008-04-11 장병찬 4963
3529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4-11 주병순 4173
35304 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 |3| 2008-04-12 장병찬 5773
35319 "정처(定處)있는 삶" - 2008.4.12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3| 2008-04-12 김명준 4633
35320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- 정호승 |1| 2008-04-12 윤경재 6483
35341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2| 2008-04-13 주병순 5413
35392 펌- (56) 저녁기도 2008-04-15 이순의 5283
35393 [죄에서 배우기] |2| 2008-04-15 김문환 4583
35395 "아름답고 즐겁게" - 2008.4.15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1| 2008-04-15 김명준 4373
35401 펌 - (57)누가 약자지? 2008-04-15 이순의 5423
35403 사진묵상 - 기초 2008-04-15 이순의 5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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