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 2006-08-13 유정자 8793
19740 '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 2006-08-13 정복순 6633
19743 스테레오타입의 인간 |4| 2006-08-14 윤경재 6263
19758 “일어나 먹어라. 갈 길이 멀다.” ----- 2006.8.13 연중 제1 ... 2006-08-14 김명준 5993
19759 어떻게 살 것인가? ----- 2006.8.1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 ... 2006-08-14 김명준 6173
19762 [오늘 복음묵상]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|1| 2006-08-14 노병규 7433
19764 하늘에 올리움을 받으신 어머니 2006-08-14 홍선애 7403
19766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 2006-08-14 정복순 6563
19769 엄마를 그리며... (주님 용서하소서) |6| 2006-08-15 유낙양 6763
19770 어머니 우리가 당신을 부르면... |5| 2006-08-15 양춘식 5683
1978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4. 삶이 멍에일 때 (마르 4,35~41 ... 2006-08-15 박종진 6743
19784 (158) 말씀지기> 성모예찬 (성모승천 대축일) |2| 2006-08-15 유정자 7473
19788 성모 마리아님과 3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9| 2006-08-15 장이수 6713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7893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 2006-08-17 정복순 8103
19846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08-17 정복순 6353
19860 (162) 나는 끝내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|6| 2006-08-18 유정자 7353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 2006-08-18 윤경재 8083
1987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8-18 정복순 5713
19875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 적극적인 믿음으로 2006-08-18 노병규 6413
19887 "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 " |1| 2006-08-19 홍선애 5893
19893 어린아이들 이란? |2| 2006-08-19 윤경재 7273
19924 '영원한 생명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21 정복순 7113
19931 삶이란... |1| 2006-08-21 김명 8493
19937 성공을 꿈꾼다면 2006-08-22 김두영 6523
19939 아침의 기도 |4| 2006-08-22 임숙향 7923
19941 '구원의 시작"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22 정복순 6703
19950 (165) 말씀>주님의 사랑만 걸치고 거침없이 그 문을... |4| 2006-08-22 유정자 6873
19952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부자입니다. / 강종석 신부님 2006-08-22 노병규 7833
19953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2| 2006-08-22 윤경재 7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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