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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29 [오늘복음묵상]두 달간 기쁘게 하는 한 마디 칭찬ㅣ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1-05 노병규 95911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 2007-02-15 노병규 9599
25532 행복한 하루 되세요! |5| 2007-02-20 박영호 9594
26570 묵상 중 기도 해 주세요 |12| 2007-04-03 김은기 95915
27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4-23 이미경 9597
27393 오늘의 묵상(5월9일) |11| 2007-05-09 정정애 9597
28417 쉬어가기 / 송봉모 신부님 <로체스터를 떠나며> |21| 2007-06-26 박영희 9599
28458 삶이란 그런 건가요 |7| 2007-06-27 이재복 9596
30055 (392) 하늘에 올리는 땅의 소리 |12| 2007-09-11 유정자 95910
30061 ◆ 갔다가 돌아오기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6| 2007-09-11 김혜경 95913
30904 [저녁묵상]평화를 얻는 길 |2| 2007-10-16 노병규 9599
31738 양심의 순교! |12| 2007-11-22 황미숙 9599
31877 인생은 공수래, 공수거 |7| 2007-11-28 최익곤 9599
32051 눈오는 날의 기도 |7| 2007-12-05 임숙향 9596
3207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7-12-06 주병순 9593
32300 님이시여! 부디 힘을 내소서 |8| 2007-12-18 원근식 9596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2008-01-23 장병찬 9595
34222 부 부 (夫 婦) |3| 2008-03-03 최익곤 9596
37590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나? |6| 2008-07-11 유웅열 9597
38430 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7| 2008-08-15 김혜경 95910
38434     Re: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3| 2008-08-16 박성제 4591
39468 친구 부인의 죽음을 보고 |2| 2008-09-28 진장춘 9595
42036 신앙 |6| 2008-12-17 박영미 9595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2009-01-06 노병규 9594
437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2-13 이은숙 9598
44548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...뿌리 깊은 희망!! ... 2009-03-12 이은숙 9594
44792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6> - 이승구 신부님 2009-03-21 노병규 9593
44889 주님의 종이오니 . . . |29| 2009-03-25 박계용 95910
474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7-11 이미경 95918
48024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8-04 박명옥 9596
48946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9-08 노병규 9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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