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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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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7 |
박종진 |
1,0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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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0) 경배 드리세 -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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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7 |
이순의 |
7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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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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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이명숙 |
8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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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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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김명준 |
6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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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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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장병찬 |
7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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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8일 어린아이들은 하느님 은총의 힘을 드러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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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김은미 |
9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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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9일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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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김은미 |
8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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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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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장병찬 |
1,0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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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해를 마무리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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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김성준 |
1,106 | 3 |
| 14558 |
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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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박종진 |
7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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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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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김은미 |
9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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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말씀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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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정복순 |
891 | 3 |
| 14592 |
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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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이순의 |
1,0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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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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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이계상 |
811 | 3 |
| 14601 |
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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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송규철 |
731 | 3 |
| 14604 |
[아침편지]비우는 만큼 채워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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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노병규 |
972 | 3 |
| 14606 |
새해인사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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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노병규 |
1,079 | 3 |
| 14607 |
하느님께 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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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김선진 |
877 | 3 |
| 14614 |
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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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장병찬 |
1,037 | 3 |
| 14623 |
[아침편지]일곱 가지 행복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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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노병규 |
937 | 3 |
| 14628 |
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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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박종진 |
1,039 | 3 |
| 14642 |
새해 새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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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김성준 |
835 | 3 |
| 14650 |
하느님의 어린양/ 유광수신부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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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정복순 |
1,1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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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3.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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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박종진 |
8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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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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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김명준 |
1,041 | 3 |
| 14656 |
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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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이인옥 |
929 | 3 |
| 14669 |
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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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조경희 |
1,036 | 3 |
| 14670 |
[고해성사2] 지옥에 떨어지는 큰 원인인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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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장병찬 |
1,223 | 3 |
| 14705 |
고 스톱의 황금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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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임성호 |
884 | 3 |
| 14710 |
1월 6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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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장병찬 |
1,05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