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982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2022-01-02 김중애 9591
152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9) |2| 2022-01-09 김중애 9597
152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3) |1| 2022-01-13 김중애 9596
153431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자/안드레아신부님 |1| 2022-02-27 김중애 9592
1555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6-07 김명준 9591
1564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-13) /연중 제17주일,조부모와 노인의 ... |1| 2022-07-24 한택규 9592
156786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07 장병찬 9590
1569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8-17 박영희 9593
157494 비는 생명수로 하늘의 생명(生命)을 주는 말씀이다.? (요엘2,22-24. ... |1| 2022-09-10 김종업로마노 9590
158156 사랑의 찬미,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13 최원석 9599
162470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6| 2023-04-27 조재형 95910
9309 [2/3]목요일:복음 전도자의 자세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2 김태진 9582
10470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2005-04-16 장병찬 9581
10798 하느님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 /차동엽 신부 |1| 2005-05-08 노병규 9582
11359 겨울과 봄 사이 |4| 2005-06-22 이재복 9581
119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4 노병규 9582
11983 사랑 |2| 2005-08-17 이재복 9582
12831 당신의 이름 2005-10-11 노병규 9584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 2005-12-05 박규미 9581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 2005-12-30 이순의 9584
14700 당신 종이 여기 듣고 있습니다 |10| 2006-01-05 조경희 9586
1491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2. 링컨은 겸손한 사람이었다. 2006-01-13 박종진 9584
14962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|1| 2006-01-15 노병규 9584
15455 "외딴 곳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2-05 김명준 9583
15486 하늘에서의 당신 영광, 저 땅끝까지 빛나게 하소서. |13| 2006-02-07 조경희 95813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6-29 이미경 9584
19187 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|4| 2006-07-21 노병규 9585
19205     Re: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2006-07-21 박규순 3601
19984 믿~쉽니다 |4| 2006-08-24 노병규 95812
20529 이런 행복도 있습니다. |6| 2006-09-13 윤경재 9585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 2007-02-15 노병규 9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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