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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1 사제생활의 짠맛 2001-06-12 박근호 2,22514
2405 안토니오 축일에.. 2001-06-13 오상선 1,53014
2409 나약한 우리..(6/14) 2001-06-13 노우진 1,90614
2431 참된 열정..(6/18) 2001-06-18 노우진 1,62314
2434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말라! 2001-06-18 오상선 1,62414
2470 다른 이에게서 바라는 것...(연중12주 화) 2001-06-26 상지종 1,93014
2477 슬픔의 잔(79) 2001-06-28 김건중 2,45914
2496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라... 2001-06-30 오상선 2,47914
2515 김대건 신부님께 2001-07-05 오상선 2,16714
2562 아, 관계의 어려움이여! 2001-07-12 오상선 2,24714
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! 2001-07-23 양승국 1,75614
2644 한 인신매매범의 하루 2001-08-07 양승국 1,79814
2658 죽어가면서도 2001-08-09 양승국 1,83314
2661 왕초보 2001-08-10 양승국 2,04214
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(8/28) 2001-08-27 노우진 1,75114
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-09-01 양승국 1,68014
2722 내가 허무한 이유 (9/3) 2001-09-03 노우진 1,56014
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...(그레고리오 기념일) 2001-09-03 상지종 1,64114
2725 연민 2001-09-03 양승국 1,66814
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(연중 22주 수) 2001-09-05 상지종 1,53914
2734 자기만의 색깔 드러내기(9/6) 2001-09-05 노우진 1,68914
2773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01-09-13 양승국 1,86314
2800 그분의 목소리에..(9/21) 2001-09-20 노우진 1,61214
2824 산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 2001-09-27 양승국 2,05914
2877 공동체를 선택하기(10/12) 2001-10-11 노우진 1,75414
2898 전교와 눈부신 새끼 고등어 2001-10-20 양승국 2,02914
2900 천년의 사랑 2001-10-21 양승국 2,18014
2928 지금 죽는다는 것 2001-11-02 이춘섭 2,53514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2001-11-28 양승국 2,14414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-12-07 양승국 2,22314
2990     [RE:2988] 2001-12-08 봄맑음 1,49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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